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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리포트] 선녀와 나무꾼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구비문학의 특성과 한국문학사에서 고전문학이 갖는 의의를 서술(참고문헌 포함)

목차

Ⅰ. 서론
- 연구 목적 및 방법, 연구사

Ⅱ. 본론
1.「선녀와 나무꾼」의 문학적 갈래, 민담이란 무엇인가?
- 민담의 용어 설명
2. 작품 분석
⑴ 작품 설명
⑵ 작품 줄거리
⑶ 작품 유형과 내용 분석
3. 이 작품에서 드러나는 민담의 특성
4. 작품의 의의
5. 단원과의 관계 - “한국문학과 전래문화” 와 「선녀와 나무꾼」

Ⅲ. 결론
- Report 요약 및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한국의 구비문학 유산은 매우 풍부하다. 한민족은 오천 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문화 민족으로서 삼천여 년 전부터 국가를 세우고 집단 생활을 해왔다. 1세기경에는 삼국이 건국되면서 중국과 문화 교류가 활발해졌고, 한자가 전래되어 한문문학이 형성되어 발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한문문학은 사회 상층의 일부 지식인의 전유물이었고, 대다수의 국민은 말로 전승되는 구비문학으로 문학을 향유하였다. 구비문학은 바로 저층의 문학, 한문문학으로부터 소외되었던 민중의 문학이었던 것이다.

혹자는 문학의 범위와 관련하여 문자로 기록된 것만을 문학으로 보는 관점을 견지하여 구비문학을 문학으로 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 9조의 견해는 다르다. 오히려 진정한 문학은 기록된 문학이 아니라 구연되는 문학이 아닐까? 말과 글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이 점은 명확하다. 글은 말의 보조적 수단일 뿐이다. 말이 가지지 못한 시간성과 공간성을 글이 가졌기 때문에 훨씬 중요한 것처럼 생각되기 쉽지만, 언어의 본질을 생각해 보면 글보다는 말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 본질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구비문학을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록문학은 글뿐이다. 그러나 구비문학은 구전되는 특성으로 인해서 다양성과 실재성을 낳을 수 있다. 또한 현장감이 살아 숨쉬는 우리의 삶을 투영하는 구비문학은 훨씬 더 많은 감동을 준다.

참고 자료

김선풍, 『한국민간문학개설』, 국학자료원, 1992
김재남, 『민족문학의 이해』, 태학사, 1990
최철, 『설화, 소설의 연구』, 정음사, 1984
조동일, 『한국 문학 통사』, 지식 산업사, 1994
이병주, 『고전의 산책』, 민족문화문고간행회, 1985
서대석, 『한국문학총서3』, 해냄, 1997
문병욱, 『한국문학과 사회』, 새문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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