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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원론] 경영학원론-잭웰치의 끝없는 도전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5.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셀러와 청소년 추천도서로 유명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읽었던 책 중에서 약간은 실망했던 기억들도 아른거린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의 머리 속에서 잭 웰치와 비교되었던 기업가가 김우중 회장이다. 한때는 대학생이 존경하는 기업가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김우중 회장. 그가 지금은 외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게된 현실과 변화하는 세계정세에 대처하지 못하고 비리와 경영부실로 망해가는 기업들을 보며, 비단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기업가의 화려한 은퇴와 그가 써낸 자서전에 관심을 갖게되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서론이 길었지만 잭 웰치의 사진이 전면을 장식한 이 책을 보며, 다소 두껍고, 어려워 보이기까지 하는 이 책을 과연 내가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뻔한 자기자랑을 늘어놓은 자서전이나, 교과서적인 경영노하우를 열거한 책은 아닐까하는 우려도 함께 있었다.보기 드물게 많은 분량과 두께의 책. 심지어는 토익교재들도 산뜻하고 간결한 '토마토' 시리즈 같은 책들이 유행하는 요즘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두께이다. 그토록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유는 저자의 자신감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자신감, 기존의 동일한 소재들을 다루는 책들과는 무게감을 달리 한다는 자신감 말이다. 그의 자신감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 책은 경영서적사상 최고의 금액에 출판사에 판매되었다.책의 외관과는 달리, 내가 기업소설을 읽는 것은 아닌가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빠르고 경쾌한 흐름 때문에 많이 지겹지는 않았다. 딱딱하고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비판과 세계최고의 기업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비교적 세부적으로 묘사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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