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과학 독후감] 갈릴레오의 치명적 오류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21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과학과 종교의 첨예한 대립

2.과학적 진리의 허구성

3.과학 지식의 정당화 과정

4.진정한 과학의 진보

5.결론

본문내용

셋째, “과학적 지식은 계산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것만을 고찰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회피하고 있다. 즉, 과학적 지식은 부분적으로 완성된 지식이며, 그 지식의 원인과 의미, 목적, 존재 가치는 무시되기 쉽다. 이러한 문제는 과학에서 말하는 진정한 진보의 의미에 시사점을 던진다. 현대 과학 세계의 사고관으로는 더 많은 사실과 정보를 축적하는 것을 과학이 진보를 이룬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정한 진보란, 구체적인 목적을 가졌을 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한 세계의 진실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형이상학적 개념일 뿐이며 실제 과학은 진실이 아닌 사실에 관심을 두고 있다. 단적으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진보된 문명’과 그 문명이 만들어낸 대량 살상 무기와 같은 파편들을 생각해보자. 궁극적으로 문제는 과학의 동기가 과학자들의 ‘자기 탐닉’이라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현대 과학 세계의 사고관은 저자의 주장과 같이 더 많은 사실과 정보의 축적임에는 틀림없다. 과학이 그러한 목적관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몇 천 년간은 지속될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유, 인간 수명의 연장, 우주 탐사선을 통한 인류 영역의 확장은 진정한 진보가 아닌 단순한 과학자들의 자기 탐닉의 결과에 의한 변화의 일편일 뿐인가? 맹목적인 지식 추구의 결과가 우연히도 인류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일까? 과학도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로 그것 이다. 물론, 오늘날의 과학이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지는 것은 인정할 수 있고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산업혁명을 일궈낸 증기기관은 환경 오염 문제를 낳았고, 양자역학의 발전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핵폭탄을 만들어 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