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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창세기를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자를 통해 여자를 만드셨고 남자의 필요에 의해 만든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더 우월하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면 먼저 창조된 식물과 동물들이 인간보다 탁월하다는 터무니없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 같다. 누군가 더 우월한 것은 없다고 본다. 모두 하나님 앞에 평등한 존재라고 본다. 식물, 동물들도 하나님이 만들어 내신 피조물이라는 점에서 모두가 같다. 인간 사이에도 직업, 성별, 가문 등으로 자신들의 우월함을 아무리 주장해 보아도 인간이라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같다고 본다. 우린 모두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서로의 도움 없이는 세상을 살 수 없다. 세상의 모든 나무를 베어버린다면 인간역시 살아갈 수 없듯이 자기 혼자만으로는 세상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남자와 여자 누가 더 우월 하느냐’ 에 대한 싸움은 이제 접어야 한다고 본다.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드셨다. 그렇기에 남자도 불완전한 존재일수밖에 없고 여자 또한 남자의 일부로 만들어졌기에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다. 남자와 여자가 불완전한 존재인 것이 하나님보시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결혼으로 제 짝을 만나 둘이 하나가 되어 완전한 존재를 이루는 것이고, 완전한 하나가 되었기에 자손을 낳을 수 있고 또 그 자손은 또 제 짝을 만나 또 자손을 늘려간다. 이것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나를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것 보다 약간 불완전하게 만들어 서로가 서로를 만나야만 비로써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세상을 운영하시는 방법이라고 본다. 서로 불완전하니 너희가 서로를 도와 완전함을 추구하고 서로가 서로에 기대고 서로 상호존중을 하며 사는 세상을 기대하며 우리를 이렇게 만드신 거라고 본다. 그런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구의 모든 생명체,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하나님 앞에 평등함을 깨닫고 남자와 여자 모두 평등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창세기를 읽으며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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