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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교직]좋은 선생과 나쁜 선생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직과목 이수중인 학생을 위한 자료입니다.

목차

좋은교사 10가지
나쁜교사 10가지

본문내용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교사는 어떤 길을 선택하도록 방법을 제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길을 선택할 줄 아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해 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교사는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훌륭한 교사는 조력자요, 안내자요, 아이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밖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과연 나는 교사로서 몇 점이나 줄 수 있을지 생각하면 부끄러움이 앞선다.
과제를 해 오지 않거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할 경우에는 큰소리부터 나오게 된다. 수업시간에 기초와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대답 없이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일단 나의 어깨와 가슴의 기운들이 먼저 위로 올라가고 머리에는 더운 기운이 뻗히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시간 수업은 차분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당연히 실패작이 되고 만다. 가까운 동료교사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 열 받았노라고 푸념 삼아 얘기를 하면, '아직 열정이 남아서 화도 난다'며 욕심을 버리라고 핀잔 아닌 핀잔을 준다. 아이들의 능력 만큼만 기대하라고 하지만, 나의 그런 욕심마저 포기한다면 그날 이후로.. 나는 스스로 교단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나를 위로하며 합리화시켜 보지만 그래도 좋은 교사되기는 역부족인 듯하다.
슬기로운 교사가 가르칠 때 학생들은 그가 있는 줄을 모른다. 그 다음으로 좋은 교사는 제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교사라고 한다.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사랑 받는 선생님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그나마 위로가 된다. 서로가 신뢰하고 어여삐 여기는 마음, 상대방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마음이 사랑의 전제조건이 아닐까 생각하면서.....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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