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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필요한 시설.설비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1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아이들에게 부합되지 않는 환경- 엘리베이터 비상호출 버튼

Ⅲ. 마치며

본문내용

어렸을 때 엘리베이터를 혼자 탔을 때 높이 있는 층의 버튼을 누르는 것이 힘이 들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엘리베이터는 앞 페이지 자료 사진과 같은 구조가 기본적이다. 예전에 비하여 층을 누르는 버튼의 위치가 비교적 낮아지기는 하였으나 아직까지 비상호출 버튼의 위치는 아이들이 혼자서 누르기에는 비교적 높게 있어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거나 비상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성인도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거나 갑자기 작동이 멈추는 경우 많이 당황하고, 또한 위급한 상황까지 초래되는데, 만약 아이가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탔을 경우 그러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면, 아이는 성인보다 몇 배는 당황하게 되고, 불안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밖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유일한 버튼인 비상호출 버튼에 손이 닿지 않게 되어 그 안에 갇혀 있는 상황을 외부로 알릴 수 없게 되면, 심각한 결과로까지 초래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주 사용하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경우, 아이는 그 속에서 누군가가 엘리베이터의 고장을 알아주고, 구해주기 전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마냥 구조의 손길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된다.
현재 신축되는 빌딩이나 아파트에서는 기존의 층을 누르는 구조와 함께 장애인과 아이들을 위하여 이 사진과 같이 가로로 낮게 층 버튼을 만드는 경향이 많아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 속에 이러한 구조의 엘리베이터는 소수이며 과거에는 이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많은 엘리베이터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파트나 아파트 주변 상가들의 경우 임시적인 방법으로 발판을 설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발판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은 흔히 찾아보기 어렵고, 오히려 발판으로 인하여 그 위에 올라섰다가 떨어지게 되면서 아이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험한 사고에 직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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