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학]왕따현상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사로서의 왕따 현상에 대한 이해나 이러한 상황에 처했을때 교사로서 가져야할 자세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고 왕따 관련 사진을 통해서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화를 통한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대충 짐작해보면 알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대화로 풀기에는 너무 큰 상황이고 피해 학생의 경우 알리고 싶지 않고 알려져서도 안된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 자체가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 어쩌면 내가 아는 자체도 그들에게는 수치스러울 수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 그동안 모른 척 해왔을 것이라는 불신을 남길 수도 있다. 가해학생에게는 보복심이 생길 것이다. 누군가에 의해 이 일이 알려졌고 그를 찾아 보복하려 할 것이다.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확실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로써 일이 마무리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일이 더 확산될 수도 있다. 처벌을 받으면서도 가해에 대한 자책감을 가지지 않는다든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효과로 남을 것이다. 오히려 더 피해학생에 대한 보복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쉽고 방관자적 입장에서 따돌림 행동에 알게 모르게 동조한 다른 학생에 대해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따돌림 현상을 뿌리 뽑을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로서 학생들에 대한 믿음을 주는 것인데 추상적인 믿음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일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사람도 교사이고 잘 알아야만 하는 사람도 교사이기 때문이다.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고 또 그러한 과정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모습은 학생들 스스로 깨닫게끔 할 수 있는 모범을 보여준다. 상담을 통해 따돌림을 빨리 파악하고 피해 학생, 가해 학생과의 상담을 통한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상담을 형식적인 만남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속으로 숨기고 있는 말이라든지 행동을 파악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그러한 만남 속에서 그들과 더욱 친근감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인 상담은 수업시간에 만나는 것과는 다른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수업시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면서 신상을 파악하고 어떤 학생이라는 것을 파악했다면 개인적 상담은 그 학생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수 있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학생의 작은 행동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참고 자료

◇ 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unbearable&asn=1381 왕따 관련 사진
◇ http://cafe.naver.com/end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7
◇ http://blog.naver.com/shinearashi/80009870770
◇ http://cafe.naver.com/jl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48
◇ 강원일보 2005-05-26 00:12 33개 초·중·고교생 1,681명 청소년 종합실태
◇ 데이터뉴스 2005-05-25 12:21 여학생이 집단따돌림 문제 더 심각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