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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입국에 대한 사견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김우중은 500만원을 자본금으로 북창동에다 구멍가게 수준의 무역상을 시작할 때부터 도덕성이 결여된 자로 한마디로 처음부터 창의적이고 성실한 경영인이 아니었다, 대우의 초창기 시절 주로 미국으로부터 의류주문을 받은 김우중은 물량을 채우려고 아는 사람들의 봉제공장을 헐값으로 인수하기 시작한다. 김우중과 그의 친구들은 남의 오다까지 저가를 제시하며 훔치기를 밥 먹듯이 했으며 주문량이 늘어가자 봉제공장인수합병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어느 사이에 대우는 급성장의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미국의 K-MART나 SEARS 와 같이 미국 전역에 체인망을 가지고 있던 대형마켓들은 임금인상의 여파로 고가격을 고수할 수밖에 없던 일본 대신 저임금으로 수출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한국을 수입원으로 주목하게 되었다. 바로 이 시절 대우가 미국시장에 뛰어들었던 것이고 한국산섬유제품은 날개 달린 듯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기본영어회화만 가능하면 대형마켓의 매니저와 접촉하여 대량의 주문을 받아낼 수 있던 호시절이었다. 의류만 주문받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가격대만 저렴하면 생필품이고 완구고 소비제품이고 마구 주문을 받을 수 있었다. 미국의 주요수입원이던 일본은 중소기업육성에 들어가면서 인건비가 상승했고 결국 미국의 대형 스토어는 한국을 수입원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동남아는 홍콩과 대만과 한국이 수출증대를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었다. 특히 수출만이 살길이란 슬로건을 내건 군사독재정권은 한국의 수출주도형기업을 적극 육성하는 정책을 쓴다. 정부의 강력한 수출지원 정책에 힘입어 한국은 홍콩과 대만을 제치고 미국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산더미 같은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서 한국의 봉제공장은 밤낮 없이 공장을 가동시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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