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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 영화 래리플랜트를 통한 미국의 이해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풍부한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의견이 다수를 이루는 리포트 입니다.
참고 하신다면 좋은 점수 얻으실 것입니다.

목차

1. 제작진과 출연진
2.스토리 전개
3.래리 플린트, 미국, 그리고 짧은 내 생각 - 동전의 앞면
4.래리 플린트, 미국, 그리고 짧은 내 생각 - 또 다른 뒷면
5.래리 플린트, 미국, 그리고 짧은 내 생각 - 흑도 백도 아닌, 그렇다고 잿빛은 더욱 아닌

본문내용

극단적 자유와 그에 따라 생겨난 극단적 상업의 미국.
풍요와 빈곤, 자유와 탄압, 섹스와 도덕 이모든 것이 공존하는 미국.
글쎄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가지 가치관으로 바라보기엔 내 아직 어린가 보다. 마치 어릴 때 보았던 커다란 놀이터 마냥 - 요새 가끔 그곳을 지나가다 보면 초라하고 볼품없는 놀이터에 불과한데...
굳이 이 영화에서 다룬 것이 미국의 전부라 생각친 않는다. 미국의 작은 일부분이라 생각 할 따름이다.
‘미국연구’라는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으로서 단지 미국을 바라보는 것도 벅차게 느끼는 내게 영화라는 간접 경험을 통한 사고는 더욱 힘들다.
나의 건방진 한치의 혀로 마지막 한마디 내뱉어 본다면 국내의 여러 사항과 여건으로 인해 미국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은 왜곡되기 쉽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미국이다.’ 라고 속단하는 것이 아닌, 좀더 객관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우리의 냉정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영화 <래리 플린트>는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와 더불어 미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란잡지 <<<허슬러>>를 만들어내는 백만장자 래리 플린트의 이야기이다. 실존 인물이고 살아있는 사람이다.
래리는 법정에 성조기로 된 기저귀를 차고 나오거나, 별 상스런 말들이 찍힌 T-셔츠를 입고 나오는 등 기행을 일삼는다. 벌금이 부과되자 스트립 걸들을 앞세워 쓰레기 봉투에 담긴 1달러짜리 지폐 5만불을 법정에 쏟아놓기도 한다. 그러나, 20년이나 끌어온 이 싸움으로 래리는 재산을 거의 탕진하게 되고, 총을 맞은 부상에서 오는 고통을 덜기 위해 시작한 마약으로 아내인 알시아가 AIDS에 걸려 죽게 된다. 래리는 인생의 커다란 축이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제리 폴 웰이란 목사는 TV에 나와 에이즈가 '20세기의 역병'이라고 떠벌리고, 래리는 아이삭맨에게 제리 폴웰의 명예 훼손건을 대법원으로 끌고 가자고 말한다. 마침내 그들은 수정헌법 1조에 의해 승소한다. 판결문은 다음과 같다.
그리하여 누드 사진만 싣는 것은 불법이므로 적당히 기사를 섞은 '플레이보이'지 비슷한 포르노 잡지(미국에서는 이를 'Skin Mag'이라 함)를 창간하기에 이른다. 동생과 함께 출판사업을 시작한 래리는 플레이보이 잡지처럼 고상한 척 할 필요가 없다며 여성의 음부를 완전히 노출한 사진을 게재한다. 그의 지론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면 그들의 성기도 아름답게(?) 지으신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일약 백만장자가 된 래리는 '결혼은 자유로운 남녀관계를 깨뜨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그의 술집에서 쇼걸을 하다 잡지 제작에도 참여하며 재능을 보인 알세아 레저(코트니 러브 분)와 결혼을 한다. 보수적인 주민과 종교인들이 잡지사 밖에서 연일 항의시위를 벌이는데도 래리의 편집방침에는 거침이 없다. '性域'을 무시한 그의 잡지제작으로 그는 음란물 유포와 조직범죄 가담 혐의로 기소된다.

참고 자료

래리플랜트(감독 : 밀로스 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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