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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백릉 채만식의 리얼리즘 소설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생애

2. <탁류>

3. <탁류에 나타난 사실주의>

4. <태평천하>

5. 결론

본문내용

그러던 어느 날 계책으로 인해 홍업회사에서 당좌계를 찾는 전화가 오게되고 이를 안 태수는 내일이면 들통이 나므로 죽을 결심을 하고 집으로 간다. 집에 오자 한참봉의 아내 김씨가 계집아이를 보내와 김씨 집으로 가고 한참봉이 작은 집으로 간 사이를 이용해 김씨와 만난다. 한편 형보는 또 하나의 계책으로 한참봉에게 익명으로 전화를 해 현장을 덮치게 하고 자고 있던 초봉을 추행한다. 태수와 김씨는 한참봉에게 죽게 되고 초봉은 신혼 살림을 부모가 살아 갈 밑천으로 주고 마음 좋은 아저씨인 제호를 찾아 서울로 가는 기차에서 그를 만나고 온천에서 제호의 여자가 된다. 서울에서 살림을 차리고 제호에게 돈을 얻어 집에 보내면서 지내다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하지 않은 송희를 낳는다. 그러나 초봉의 마음 깊은 곳에는 항상 승재가 자리 잡고 있었다. 송희를 낳은 초봉이 지나치게 아이에게 집념을 보이게 되고 회사에서 필요해 아내의 친척에게 돈을 얻어 쓴 제호는 친정에서 요양하던 아내가 오게 되자 초봉을 떼어버릴 생각을 한다. 그러던 중 태수가 미두를 하다 남겨준 돈을 얻었던 형보는 운이 좋아 미두와 고리대금으로 몇 천원의 돈을 벌어 초봉이를 찾아온다. 형보가 송희가 자기의 딸이며 죽은 태수가 유언으로 초봉이를 맡겼다는 억지를 부리자 제호는 양심이 찔렸으나 좋은 기회라고 여겨 물러나 버린다. 초봉은 남자들이 역겨웠으나 악독한 형보를 잘 아는 지라 친정에 돈을 주고 동생들도 교육을 시켜 주겠다는 다짐을 받고 마음에도 없는 형보의 여자가 된다. 초봉의 마음은 승재에 대한 환상이 자주 고개를 쳐든다. 계봉은 서울로 올라와 초봉과 함께 살면서 형보의 돈으로는 공부하기가 싫어 백화점에 취직하여 일하게 된다. 계봉과 함께 살게된 형보는 계봉의 성숙한 몸매에 군침을 흘리고 초봉은 형보가 일을 저지를까 근심한다. 초봉은 계봉이 송희를 잘 키울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자 지옥 같은 형보와의 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형보를 죽이고 자신도 죽을 결심을 한다.

참고 자료

정한숙 『현대한국작가론』
강인수 『한국현대작가작품론 - 작가와 작품을 찾아서』
김순전 『한일현대소설의문학적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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