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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민촌 이기영 연구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생애

2. <고향>

3. <고향>에 나타난 사실주의

본문내용

이기영은 충남 아산군 배방면 화룡리에서 1895년 5월 29일 출생했다. 부친 이민창은 덕수이씨 충무공 파로써 20세때 무과에 급제하여 상경한 후 가정을 돌보지 않아 이기영은 매우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나마 1898년 천안으로 거처를 옮긴 후 소작농으로 전락하고 1905년에는 모친상을 당하고, 1908년에는 어린 나이로 결혼하게 된다. 그후 1917년에는 잠업견습에서 일했는데 이 때의 체험이 그의 대표작《고향》의 배경으로 잘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1918년 부친을 잃게된다. 1919년에는 천안시 교원으로 3년간 있다가, 다음에는 천안에서 은행원으로 1년 근무하다가, 1922년 일본 동경의 영문과아ㅔ 입학하지만, 1923년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 학살에 못 견디어 귀국하고 만다. 1924년에 처녀작《오빠의 비밀편지》를「개벽」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한 후, 다음 작품인《가난한 사람들》(1924),《民村(민촌)》(1925),《쥐 이야기》(1925)등을 발표한다 1926년 프로 문단의 구심점이었던「조선지광」사에 편집인으로 입사하면서 민촌은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쳤다. 노골적인 투쟁의식이 투영된 1933년작《서화》《고향》이 그것이다. 1931년 카프 1차 검거에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나, 1934년의 2차 검거시에는 형을 선고받고 2년여의 옥살이를 경험하였다. 2차대전때 강원도에 소재하고 있다가 해방과 함께 월북했다. 남로당계의 임화, 김남천, 설정식 등은 헤게모니 싸움의 와중에서 희생되었으나, 북로당에 가담한 민촌은 살아남아 송영, 한설야 등과 함께 북한 문학을 주도하다가 1948년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참고 자료

◆ 참고문헌

정한숙 『현대한국작가론』
강인수 『한국현대작가작품론 - 작가와 작품을 찾아서』
조진기 『이기영의 ‘고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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