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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폴 하우스의 구약신학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2,800원

목차

서론
1. 사랑의 언약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호세아
2. 냉담한 반응을 거절하시는 하나님: 요엘
3. 죄를 향해 울부짖는 하나님: 아모스
4. 교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오바댜
5. 이방인에게 선지자를 파송하시는 하나님: 요나
6. 죄악을 고발하시는 하나님: 미가
7. 앗수르를 멸하시는 하나님: 나훔
8. 위기 중에도 믿음을 고취시키는 하나님: 하박국
9. 남은 자의 창조를 위해 심판을 수행하시는 하나님: 스바냐
10. 성전을 회복시키는 하나님: 학개
11. 예루살렘을 시온으로 회복시키는 하나님: 스가랴
12. 백성들을 회복시키는 하나님: 말라기

결론

본문내용

최근 들어 학자들을 12선지서가 한 권의 책으로 편집되었는가, 아니면 짧은 개별 선지서들을 읽기 위한 합리적 방식으로 수집되었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노갈스키는 12선지서가 최종 히브리 형태를 이루기 위해 1회 이상의 편집이 필요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전략상 중요한 어구들이나 반복어들을, 편집의 방법 및 그 이유를 보여 주는 지표라고 지적한다. 또한 노갈스키는 12선지서 중 어떤 본문들, 특히 요엘은 12선지서를 채우기 위해 저술되었으며, 편집자들이 본문을 이어 주는 연결단락들을 12선지서에 기술해 넣었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베리존슨(Barry Jones)는 헬라 역본이 히브리 사본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 결론 내린다. 그리하여 그는 어떻게 그리고 왜 12선지서가 서로 하나가 되었는가를 설명함에 있어, 노갈스키와 매우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존스는 노갈스키의 12선지서 재구성과 헬라 역본의 순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비록 이 두 학자들의 견해가 장점과 단점을 뚜렷이 보여 준다 해도, 그 것을 길게 논의하는 것은 본서의 범위를 벗어난다. 오히려 본 장은 세 번째 입장을 취한다. 이 입장은 12선지자가 전대의 선지서 곧 이사야, 예레미야 및 에스겔과 같이, 한 덩어리로서 동일한 문학적, 신학적 특징들을 많이 드러내 주기 때문에 12선지서를 마치 다함께 배열된 책으로 취급하는 입장이다. 만약 12선지서 중 어떤 본문들이 그 자체의 특징들에 의존한다면 사정은 다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폴 R. 하우스, 『구약신학』, 장세훈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6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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