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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광화문 촛불집회에 대한 갈등론적 시각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광화문 촛불집회의 갈등론적 시각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교조 선생님은 아이들의 현실을 너무 모르고 있고,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 서열화나 입시위주 교육은 안 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입시위주의 내신 상대평가를 4%로 실시하겠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사실상 입시경쟁을 부추기고 있다."라는 한 고등학생의 푸념은 현 입시경쟁의 사회적 일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머리가 길면 머리에 손도 가고,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나? 학생이 공부나 할 것이지 외모에 신경써서 뭐하겠느냐?“ 라는 학생들의 두발 자율화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들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설득력을 잃은 주장이 되어 버렸다. 연이어 광화문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생 촛불 집회를 보면 무슨 얘기인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두 가지 사회적인 현상을 바라볼 때, 사회학에서의 기능론과 갈등론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바, 필자는 갈등론적 관점에서 논지를 펼치려고 한다. 갈등이론은 기능이론과 마찬가지로 거시적인 관점을 취하나 사회의 본질을 경쟁과 갈등의 관계로 본다. 모든 사회에서 갈등이 편재하며 사회는 그 구성원의 동의나 합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강제에 의해 유지되며, 갈등이 변동의 원인이며 변동은 항상 일어나고 있다고 가정한다. 여기서 갈등은 결코 비정상적인 것도 병리적인 것도 아니며 통합보다도 오히려 사회에 중요한 공헌을 하는 것으로 본다. 다시 말하면 사회를 사회성원간의 세력 다툼, 이해의 상충, 지배자의 압제와 피지배자의 저항, 끊임없는 불안정과 변동의 과정으로 이해한다. 갈등주의 이론가들의 주요 관심사는 교육의 불평등과 불공 정성을 폭로하고 사회적 불평등이 현행 학교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강화 유지되는가를 밝히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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