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서양문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나타난 음악에 대한 소논문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양문학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썼던 소논문입니다...... 정말 열심히 들은 수업이고 교수님께 칭찬도 받았던 소논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구성에서의 음악적 요소
(2) 소설에서 나타나는 구체적 음악
(3) 소설적 대위법

3. 결론

본문내용

말의 예술적 집합체인 문학은 사람의 감정 표현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문학의 여러 가지 정형 가운데도 공통적인 운율을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은 곧 자연 발생적으로 음률에 친화된다. 문학과 음악은 오랜 시강에 걸쳐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현재 개별 예술로 다루어지고 있는 문학과 음악은 고대 디오니소스 축제에서처럼 원초적 형태에서는 소위 종합 예술의 모습으로 상호 침투되어 나타났다. 음악은 언어로는 결코 정의할 수 없는 삶의 무수한 형태에 대한 하나의 총체 개념이자 그 표출이다. 그러나 여러 작가들은 문학이 말의 음악성, 즉 정서적 바탕을 고양시켜 이러한 음악을 자신의 문학작품에 표현해내고자 하였고 밀란 쿤데라 역시도 그러한 작가들 중에 한사람이다. 밀란 쿤데라는 야나체크 음악 학교 교장이었단 아버지 루드비크(ludvik) 쿤데라의 영향으로 유년 시절부터 작곡과 피아노 공부를 시작했다. 15세 때 쿤데라는 파벨 하스(Pavel Haas)와 바츨라프 카프랄(Vaclav Kapral)에게 작곡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는 어려서부터 쿤데라 삶의 일부였다. 음악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쿤데라는 스물 다섯이 될 때까지 문학보다 음악에 더 열정적이었다고 공공연히 고백할 정도로 음악으로 깊이 각인된 작가이며 음악은 쿤데라가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았던 첫 번째 예술 언어였다. 그리하여 이러한 사실로 음악이 그의 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으며 그의 소설 형식의 강조는 음악에 대한 부단한 관심을 시사한다. 이러한 쿤데라의 소설에서의 음악적인 표현은 1984년에 발표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쿤데라는『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어떤 음악적 표현을 사용하였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재룡 옮김, 민음사, 2005.
♣ 밀란 쿤데라, 『소설의 기술』, 권오룡 옮김, 책세상, 1998.
♣ 밀란 쿤데라: 『불멸』, 김병욱 옮김, 청년사 1992.
♣ 크베토슬라프 흐바틱, 『밀란 쿤데라의 문학』, 박진곤 옮김, 민음사, 1997.
♣ 장미영, 『문학의 영혼 음악의 영감』,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3.
♣ 편집부, 『시사인물사전 2』, 인물과 사상사, 200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