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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행태론]태조왕건을 통해서 본 효과적인 리더십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무료

소개글

지금까지 태조왕건의 리더십을 짧게나마 분석해 봄으로써 현대 기업경영에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의 자질을 알아보았다. 왕건의 리더십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포용성’이다. 그는 나라의 정세가 혼란한 시기에 왕이 되어 고조선 이후 처음으로 민족융합을 성공한 인물이다. 이전에 통일신라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는 하였지만 일부 영토와 고구려 유민들을 완전히 포섭하지 못한 불안전한 통일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찬란한 역사에서 대조영(大祚榮)이 세운 발해를 잊어서는 안 되며, 태조의 민족융합정책이 얼마나 훌륭한 것이었는가를 기억해야 한다. 또한 지방 호족 세력의 아들에서 왕위에 오르기까지 오랜 세월을 참고 기다리며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던 준비된 2인자의 모습을 배워야 한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 론
1) 효과적인 리더십의 중요성
2) 태조 왕건의 리더십 연구
3) 전통적 리더십의 개발

Ⅲ. 나오며

본문내용

효과적인 리더십은 부하들이 목표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티베이션(motivation)시키는 요인이 된다. 「신유근, 인간존중경영 p403」일례로 국호가 마진(摩震)에서 태봉(泰封)으로 바뀐 뒤(911년) 궁예의 포악성과 백성 착취가 나날이 심해질 때에, 왕건은 태어날 때부터 바다에 익숙함을 이용, 금성군(錦城郡 : 전남 나주군)을 정벌하고, 해군대장군(海軍大將軍)에 임명되어 전남일대를 평정하고 있었는데, 그의 부장 김언 등이 전쟁에서 승리하여도 아무 공이 없자 불평을 토로하며 전쟁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는 현상이 생겨났다. 그러자 왕건은 이들을 타이르며, 지금 임금이 포악해서 죄 없는 사람을 많이 죽이며 아첨하는 자들이 득세해서 서로를 음해하고 있기에 중앙에 있는 자들이 자기 신변조차 보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므로, 차라리 정벌에 종사함으로써 일신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더 나으니, 두 마음을 먹지 말고 힘을 다해 복무할 것을 권고했다「김갑동, 태조왕건」. 왕건의 타이름을 들어보니 그 부하들이 옳은 말인 듯 하여 전시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으며, 훗날 왕건이 고려제국을 건설하는 데에 도움을 준 공신들이 된다. 만약, 왕건이 불평하는 부하들의 눈치를 보느라 억지로 궁예에게 공을 받기를 청한다거나 혹은 부하들을 강압적으로 제압하려고 했다면, 훗날 왕건이 나라를 건설하는데 공신들은 없었을 것이다. 또 다른 예는 왕건이 정권을 잡게 되었을 때 나라 이름을 ‘고려’로 지은 것인데,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강대하였고, 국토통일 위엄을 거의 완성하였던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도 있었지만, 당시 혼란과 분열 속에서 고구려와 같은 강대한 나라를 지향하는 대다수 고구려 유민들의 바람과 맞아 떨어지고, 그 세력을 의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는 역시 왕건의 리더십이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어서 새나라 건국을 선포함에 있어 억지로 논리를 주창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민중들이 열망하는 것에 대한 관심과, 포용력을 갖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김갑동,「김갑동 교수의 태조왕건」
김석우,「왕건에게서 배우는 디지털 리더십」
신영란,「제왕들의 책사 : 고려시대 편」
김은택,「고려태조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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