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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순자와 고자와 묵자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순자(荀子)
1. 순자가 바라보는 인간.
2. 화성기위(化性起僞)
3. 순자의 ‘예(禮)’와 ‘예치(禮治)’
4. 순자의 사상에 대하여.

Ⅱ. 고자(告子)

Ⅲ. 묵자(墨子)
1. 묵자의 인간관
2. 묵자의 사회사상
(1) 겸애설
(2) 비공설
3. 묵자의 정치사상
4. 묵자의 사상에 대하여

본문내용

이번 시간에는 중국 고대의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했던 많은 제자백가 중국 전국시대(BC 5세기∼BC 3세기)에 활약한 학자와 학파의 총칭. 제자(諸子)란 말은 제 선생이란 뜻이고, 백가란 수많은 파별을 의미하는 말이다.
사상가들 중에서 공자의 제자였지만 성선설이 아닌 성악설을 주장했던 유가철학자 순자와 성무선악설을 주장한 고자, 그리고 겸애사상을 바탕으로 크게 발전했던 묵가학파의 묵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해요.

Ⅰ. 순자(荀子)
1. 순자가 바라보는 인간.
✓ 순자(荀子, 기원전 298~ 기원전 238)는 성악설을 주장하면서, 옛 성현들의 가르침에 따라 끊임없이 행실을 갈고 닦아 “악한 본성을 변화시켜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순자는 맹자와 함께 공자의 제자였습니다. 공자와 맹자의 사상에 대해서는 배웠을 텐데 기억하나요? 공․맹은 인간은 누구나 본성이 선하므로 자기의 마음을 극진히 함으로써 그 본성을 깨닫고 그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성선설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보았고, 그 본성을 살릴 때 이상적인 인간상인 성인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순자는 “인간의 성품은 악하다. 선한 것은 인위적인 노력의 결과다. 성품은 본래 바탕으로서 가공되지 않은 것인데 인위적인 노력이 없으면 성품이 저절로 아름다워 질 수가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맹자와 순자 모두 인간이 노력하고 원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성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는 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풍우란, 「중국철학사」, 형설 출판사, 1999, p.188~202 p.73~86
주 ․윈버그, 「중국철학 이야기」, 두로, 1995, p.154~179 p.126~152
중국철학연구회, 「논쟁으로 보는 중국 철학」, 예문서원, 1994, p.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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