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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찰문화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직접 해인사에 가서 스님께 안내받고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본론
Ⅰ.Temple stay
Ⅱ.산사축제
Ⅲ.사찰 촬영지
Ⅳ. 사찰음식
Ⅴ. 한국의 사찰 (해인사 편)

맺음말

본문내용

지리산의 어느 노스님이 하신 말씀을 인용하고자 한다.
"굳이 불자(佛子)가 아니어도 좋다. 이 풍진 세상이 버겁거든, 내 살아온 흔적이 문득 덧없거든 어느 날 훌쩍 찾아가도 좋다. 절 부처를 알지 못해도 된다. 빛 바랜 불상과 이 나간 주춧돌에서 지난 천년을 읽어내는 건 문화유산 답사가 들의 몫이다. 바람 한번 쐬볼까, 늦은 춘심이 동했어도 괜찮다. 그 마음만 진정이라면 상관없다. 속세의 번뇌를 씻어 주리라는 기대는 애당초 버려라. 대단한 구경거리도 바라지 말아라. 도시인의 세련된 감각에 어울리는 고품격의 절은, 단언컨대 없다. 무심(無心)의 경지라면 거창하겠고 허허로운 마음이라면 적당하겠다. 이 마음만 챙겨 떠나라. 그럼에도 절에 들어갈 이유는 충분하다. 합장(合掌) 한번 올려보면 알 수 있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돌더미나 사람을 닮은 쇳덩이를 향해 정성껏 조아리는 그 찰나 알 수 있다."
절은 그런 곳이다. 절을 향한다면 첫 발걸음부터 가벼워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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