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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무가’의 생성배경과 전개과정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4.04 |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열심히 썼습니다^^

목차

I. 머리말

II. 본문
1. 무가의 이해
2. 무가의 특성
3. 무가의 형성
4. 무가의 갈래
5. 『바리데기 공주』

III.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무가(巫歌)는 무속 제의인 굿에서 무당이 부르는 음악적 사설이나 노래를 말한다. 무가는 무속제의의 구술상관물(口述相關物)이며 동시에 무속신화(巫俗神話)를 포함한다. 따라서 무가는 무당이나 무속 제의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특수 기능인인 무당에 의해 구연, 전승되는 특징을 지닌다. 그러므로 무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속 제의인 굿과, 제의를 행하는 무당에 대해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다.

1. 무가의 이해
① 굿
‘굿’은 대게 무속 제의에서 무당의 가무(歌舞)가 수반되는 큰 규모의 제의를 말한다. 굿은 무속 제의 중 가장 중요하고 본격적인 것으로 지역에 따라 형태에 차이가 있으나, 그 근본적인 기능은 대체로 같다고 볼 수 있으므로 가정 혹은 개인을 단위로 하는 ‘일반굿’과 부락의 생활 공동체를 단위로 하는 ‘당굿’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굿은 다시 살아있는 사람의 소망을 기원하는 굿과, 죽은 사람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굿으로 나뉜다. 전자는 기복(祈福)을 위한 ‘재수굿’, ‘성주굿’, 기자(祈子)를 위한 ‘삼신굿’, ‘칠성굿’, ‘불도맞이’, 치병을 위한 ‘병굿’, ‘환자굿’ 등이며, 후자는 ‘오구굿’, ‘지노귀’, ‘사자굿’, ‘씻김굿’, ‘조상굿’, ‘시왕굿(十王굿)’, ‘망묵’ 등이다. 이밖에 무당들끼리 하는 특유의 ‘신(神)굿’이 있는데, 무당이 되게 하는 ‘내림굿’과 봄․가을로 무당의 몸주신과 단골들을 위해서 하는 ‘꽃맞이굿’, ‘잎맞이굿’ 등이 그것이다. /‘당굿’은 일정한 부락에 사는 사람들이 부락 수호신을 비롯한 무속의 신들을 모셔 부락의 수호, 풍농, 풍어를 빌고 부락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굿이다. 이러한 당굿의 명칭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도당굿’, 서울에서는 ‘부군당굿’, ‘도당굿’, 전라
도는 ‘당산굿’, 동해안 지역은 ‘별신굿’, ‘서낭굿’, 황해도는 ‘대동굿’이라 부른다. 또한 당굿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그보다 규모가 큰 것을 ‘고을굿’이라 하는데, 이 굿은 관(官)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축제처럼 이뤄진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은산 ‘별신굿’이나 강릉 ‘단오굿’을 들 수 있다.(한국의 민속 문학과 예술-소재영외 5인/집문당/1998/p. 239~240)

무속제의인 굿은 노래․춤․공수․헌공(獻供) 등으로 이뤄진다. 헌공은 신령에게 술과 음식이나 희생을 바치는 것이고, 춤은 엑스터시 상태에 이르는 몸놀림인 동시에 신령을 기쁘게 하는 동작이며, 공수는 강신(降神)한 신령의 계시를 전달하는 언어이다. 그리고 여기서의 노래가 곧 무가이다.

참고 자료

최길성, 「韓國 巫俗의 硏究」, 서울대 출판부, 1978
서대석, 「韓國巫歌의 硏究」, 문학사상출판부, 1980
한국문학개론[제2판] - 김승찬/삼지원/1995
서대석, 「韓國文學 總書3」, 해냄출판사, 1997
김진영․ 홍태한, 「바리공주 전집」, 민속원, 1997
한국고전시가사 - 임경환(박경신 저 부분)/집문당/1997
무가문학연구 - 이경엽/박이정/1998
한국의 민속 문학과 예술 - 소재영외 5인/집문당/1998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와 분석- 최웅외 2인/북스힐/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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