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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전지리를 지리적관점과 공간적
관점으로 쓴글입니다.

본문내용

그렇다면 왜 도요지와 온천의 관계가 불가분의 관계일까?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다. 교동도 교동면 대룡리에 있는 ‘조개맨들’은 조개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조개맨들은 주변에 바다를 끼고 있으며 주로 논으로 쓰인다고 한다. 이 곳에서 상당한 양의 토기조각이 나왔다. (일부 고려 토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백제것으로 확인됐다.) 바다 주변에 토기조각들...이 있다는 것은, 패층내에서 다량으로 출토되는 인공유물(토기)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교동말고도 경남 창녕군 부곡면 비봉리에서 도토리 저장시설로 보이는 구덩이와 조개무지유적이 확인 되었다. 이 경우들을 비추어 봤을 때, 조개들이 있었다는 것은 과거에 바다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고, 바다 주변에서 살면서 토기를 만들고 주거했을 것이다. 그 도중에 지진이나 화산이 일어나 시간이 지나면서 바다는 사라지고 육지로 변했을 것이다. 육지에는 온천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이 생기게 된다. 화산이 일어나면 지하에 마그마가 관입되어 그곳에서 지하수가 흐르게 되고 그 물을 끌어올려 쓸 수 있다. 그 주변에는 자연스레 주거지가 생기게 되고 사람들이 좋은 땅을 찾아 먹기 위해 필요한 도자기나 막그릇등을 만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어 현재 온천과 도요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온천이 있는 곳은 과거에 지진이 일어났을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지진이 일어나는 주기는 온천이 일어나는 주기와 비슷하다. 1979년에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있는 미국 파크필드라는 시골 마을에서 가까운 샌안드레아스 단층의 작은 구역에서 일어난 과거의 지진에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다. 1966년에 지진이 일어났고, 과거에는 1934, 1922, 1901 등 평균 22년간격으로 지진이 일어났다. 즉. 22년동안 압력이 쌓여야 터지는 지점이 되고, 그때 단층이 미끄러진다는 것이다. 이 사실과 관련해 파크필드 근처에 있는 유명한 올드 페이스풀 온천도 비슷한 주기현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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