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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바람직한 대학문화와 공동체문화를 위해 내가 한일과 해야 할 일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바람직한 대학문화와 공동체문화를 위해 내가 한일과 해야 할 일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화라 함은 현재 나와 우리의 삶 자체가 투영된 것으로 시대와 역사에 선을 그어 놓은 채 따로 얘기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그 동안의 대학문화는 70년대 저항의 상징으로 장발․통기타가 유행했고, 80년대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해 민족문화를 건설하고자 민족문화 부흥운동이 벌어지고, 90년대 영상 예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생들의 문예적 지향이 다양화됐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대학문화의 의미는 학생들의 정치의식이 예술로 표현되어 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문화가 희망을 찾으려면 사회적인 문제를 무시한 채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있어서 대학의 위상과 역할은 대학 스스로가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추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대학들은 스스로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의 차별화를 통해 대학 교육의 질과 방향을 변화시켜 나갈 것만은 분명하다. 한 나라의 미래를 보려거든 그 나라의 대학에 가보라는 말이 있다. 과연 오늘의 한국의 대학들은 한국의 미래를 어느 정도 자신 있게 대변할 수 있을까? 대학 사회는 전통적으로 네 가지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즉, 대학은 진리 탐구와 문화 전달, 사회 봉사, 그리고 대학의 경영 관리가 그것이다. 카네기 보고서에ꡐ아카데믹 바빌론ꡑ이라는 말이 있다. 그 의미는 대학은 사회 모든 계층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흡수하고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대학은 교육․연구․봉사의 기능을 균형 있게 이루어내야 한다. 그러나 요즈음 우리의 대학 문화는 사회의 문화적 흐름을 이끌어 오기보다는 사회의 상업화된 문화에 휩쓸리고 있지 않았나 우려를 갖게 한다. 대학뿐만 아니라 대학의 학생 문화 / 학생 운동도 새로운 창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대학과 대학생만큼 격변하는 사회의 중심에 서 있었던 나라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아직도 80년대의 학생 운동이 계속되어서는 다가올 미래를 능동적으로 헤쳐 나갈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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