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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꿈작업(dream work)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꿈이란?
2. 꿈의 내용
3. 꿈작업(dream work)란?
4. 꿈작업은 왜 일어나는가?

Ⅲ. 나오며

본문내용

한편 꿈의 작용을 과대평가하여 그것을 너무 믿어도 안 된다. 이상 설명한 작업으로 꿈의 작용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즉 응축, 치환, 조형적 표현, 그리고 꿈 전체에 2차 가공을 하는 것이다. 그 이상의 것은 꿈의 작업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꿈속에 나오는 판단의 표명, 즉 비판, 경탄, 추론 등은 꿈의 작용의 성과는 아니다. 이것은 극히 드물게 꿈에 대해서 나중에 생각한 것의 표명이지만 그 대부분은 꿈의 잠재사상의 부분이며, 많든 적든 변용되어 전체와의 관련에 적합시켜서 현재몽 속으로 옮겨진 것이다. 또한 꿈의 작용은 대화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 극히 소수의 예외는 있을 수 있으나, 꿈속의 대화는 그 사람이 꿈을 꾼 날 낮 동안에 듣고 이야기 했던 대화의 모사이거나 그것을 조합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꿈의 재료, 꿈의 유발자로서의 잠재사상 속에 끼어들게 된 것이다. 숫자 계산도 꿈의 작용은 아니다. 현재몽 속에서 그것이 나타난다 해도 그 대부분은 숫자 나열이며 외관상의 계산이며 참된 계산으로서는 실로 지리멸렬한 것이다. 이것도 역시 꿈의 잠재사상 속에서 계산의 흉내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사정이므로 꿈의 작용에 돌려졌던 관심이 곧 거기에서 떨어져나가 많든 적든 왜곡된 형태로 현재몽이 되어 나타나는 꿈의 잠재사상으로 향해 가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관심의 변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되어 그 결과 이론적인 고찰을 할 때 꿈의 전반 대신에 꿈의 잠재사상만을 들어서 잠재사상에만 적용되는 것을 꿈 전반에 적용하도록 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꿈’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꿈의 작용의 성과, 즉 잠재사상이 꿈의 작용에 의해 옮겨진 ‘형식’ 뿐인 것이다.

참고 자료

S.프로이트 / 서석연 옮김(1996),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입문, 범우사
지그문트 프로이트/ 김인순 옮김(1998), 지그문트 프로이트 전집 꿈의 해석(상), 열린책들
꿈 분석의 이해, 백화정 ․ 김현미 ․ 이동호
이귀행 역, 꿈의 심리학적 기능: 정신분석학적 견해의 재고
이영호(2004), 생시에 경험하는 불안 및 스트레스와 꿈 내용,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23(1), 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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