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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제임스러브록 '가이아' 리포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열심히 만든 과제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패러다임의 전환

3 지구의 심장소리를 들어라

4 과학의 병폐

5 나무보다 숲을 보라

6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과학에 대해, 그리고 환경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에서는 인간을 자연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상호간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근대 과학이 출현하고 그것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면서 인간은 자연과의 조화를 무시하고, 과학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응용과학 분야는 우리 생활의 전 분야에 걸쳐 이용되었는데, 이것의 이용이 과해지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과학혁명 이후 개발 초기, 우리는 자연을 인간의 개발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가능론적 관점을 견지하게 되었다. 이것은 곧 자연은 정교하게 움직이는 기계와 같으며, 인간은 이 조작법을 알기만 하면 된다는 기계론적인 환경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연을 인간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따라서 자연을 인간의 구미에 맞게 변형시켜 이용하는 것 또한 인간의 권리라고 생각하였다.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산 때문에 길이 막히면 주저없이 산을 깎았다. 물이 흐르는 천을 막아 도로를 지었다. 땅이 필요하면 바다를 메워 땅으로 바꾸었다. 나중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공장을 세우고 자동차를 끊임없이 만들었다. 그들에게 자연은 인간이 필요한 대로 변형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중간 중간에 과도한 개발에 따른 환경 파괴가 가져올 위험을 경계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다가올 눈앞의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개발에만 혈안이 되어 환경 따위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이것은 서구인들의 생각에 기인한 관점으로, 예로부터 자연과의 조화를 무엇보다 중시하였던 우리 선조들과는 다른 시각이었다. 우리 선조들은 건물을 지을 때, 나무를 다듬지 않은 채 휘어지면 휘어진 모양 그대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또 건물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어야 그것이 자연과 어색하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가를 따져 건물이 세워질 위치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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