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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의 제목인 up close & personal은 기자들 사이에서 쓰이는 말로 밀착취재를 뜻한다고 한다. 샐리(탤리)는 자신의 리포트 데모테입을 수없이 보낸 중에 마이애미의 한 방송국에 사무보조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적극적인 열정으로 첫 방송에서의 해프닝을 시작으로 그의 상사 워렌의 도움으로 그녀의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고 그녀는 필라델피아를 거쳐 뉴욕 최고인 IBS의 앵커우먼으로 자리잡게 된다는 내용이다. 밀착취재는 샐리와 워렌사이의 밀착된 사이를 의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녀에게 결정적인 계기가 된 교도소 폭동사건을 밀착 독점 취재하게된 팀웍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쓰인 것 같다.샐리라는 한 무명의 기상캐스터로서의 시작이 단순히 유능한 한 남자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고 본다. 만약 샐리에게 일에 대한 강한 열정과 방송에 대한 잠재적인 능력이 없었다면 뉴욕 최고의 앵커우먼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그 잠재적인 능력을 발굴하고 키워준 것이 워렌이란 한 남자였을 뿐이다. 샐리가 마이애미를 떠나 워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되는 때가 오지만 그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게되는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미흡함과 낯설음에 한 번 쯤 좌절하고 다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 때 누군가 옆에서 힘이 되어 준다면 그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또 그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토대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시련을 이겨낸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의 가도를 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또한 필요로 한다. 물론 방송국에서의 성공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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