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한국신화의 이해] 신화 주인공들의 탄생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Ⅰ. 서론

Ⅱ. 신화 주인공들의 탄생
1. 고조선의 단군신화
2. 고구려의 주몽신화
3.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
4. 신라의 석탈해 신화
5. 신라의 김알지 신화
6. 가락국의 수로왕신화

Ⅲ.한국고대신화 탄생담의 양상
1. 의례적 죽음
2. 탄생과 신성성의 공적(公的) 인정(認定)
3. 입사의례 연행 상의 요소들

Ⅳ. 결론

본문내용

알에서 태어났다는 이런 이야기는 보편적인 출생 방법과 다른 과정을 제시하여, 그것이 하늘의 뜻에 따른 출생임을 상징함으로써 왕권의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또한 신화 속 주인공들의 신성성은 신의 혈통으로 확보된다고 본다. 이 원칙에 서 있는 연구는 신(神)이 하늘에서 출자했다는 사실을 신화가 혈통적 신성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는 혈통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는 신화들을 설명하기 어려우며 신성한 혈통을 지닌 주인공이 나타나는 소설이나 하늘에서 파견된 주인공이 나타나는 설화에 대해 명확한 장르적 특징을 지적하기 어렵다. 신성한 혈통이라는 조건은 장르를 규정하는데 충분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리고 한국 신화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산으로 하강하고 있다. 단군신화에서는 환웅이 ‘삼위태백‘이라고 표현된 태백산으로, 주몽신화에서는 해모수가 웅심산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수로신화에서 수로는 구지봉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혁거세 신화에서 나타나는 육촌장들 역시 모두 산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나타낸다.산은 신이 하강하는 장소이고, 신이 머무르는 장소이기에 신성시되고, 그러한 이유로 신이 돌아가신 뒤 그곳에서 제사를 지내기도 하는 것이다. 수목신앙의기원은 삼산 신앙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역시 한국의 신화에서 신들의 하강장소가 산과 숲인데서 시작된다. 단군신화에서는 환웅이 태백산의 신단수로 내려오고, 혁거세신화에서는 급량부 이씨의 조상이며 육촌장 중 한명인 알평이 하늘에서 표암봉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촌장들 역시 산으로 내려온다. 신단수로 대표되는 수목신앙에서의 나무는 신의 하강처이자 거처이며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소이다. 그 나무는 곧 우주의 중신, 우주목이라 불리워지며 신성시 되어져왔다.

참고 자료

이지영 (2003). 『한국의 신화 이야기』. 서울: 사군자
이지영 (2000) 『한국 건국신화의 실상과 이해』 서울: 월인
임재해 (1995) 『민적신화와 건국영웅들』서울: 천재교육
윤혜신 "한국고대신화 탄생담의 입사의례 양상 연구 -
‘신성성(神聖性)’의 공인(公認)방식으로서 입사의례" 출처:[한국민속학회]
손종흠(2004) 『다시 읽는 한국 신화』서울: Human & Books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