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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화학공학과 한국의 전통문화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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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에 각자의 전공분야와 전통문화를 연관시켜서 레포트를 제출하라는 교수님의 말에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과연 내가 전공하고 있는 화학공학이 전통문화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전혀 떠오르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걱정은 비단 나만은 아니었으리라고 생각된다.
각자의 전공을 전통문화와 연관 지어서 평소에 생각해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그래서 나는 우선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기술 중에서 화학공학과 연관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딱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화약뿐이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아도 대부분의 내용들이 화약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그래서 도서관의 책들을 찾아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기술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몇 가지 알아보면,
첫째, 대표적인 화약기술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의 화약무기는 1377년(우왕3년)에 최무선에 의해서 처음으로 발명되었다.
그는 중국 남쪽에서 온 ‘이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화약제조에 성공하였고, 이렇게 해서 화통도감이 새로이 설치되었다.
그는 “화석포, 화포, 신포와 화통, 화전, 철령전 등”의 수많은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었다.
이러한 무기들은 1380년 가을 왜구의 침입이 있었을때 사용되었는데, 화약병기에 불을 붙여 왜의 해적선에 공격을 했고 이런 공격을 바탕으로 왜의 침략을 무찌를 수 있었다.
이것을 황산대첩이라 부른다.
그의 아들인 최해산은 그에게서 물려받은 『화학수련법』이라는 책을 통해 공부해서 나라의 화약무기 증대에 기여했다.
최무선이 화약제조에 성공한 뒤 한 때 좌절을 맛보기도 했으나 약 60년 동안 고려, 조선의 화약을 이용한 병기는 획기적인 발전을 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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