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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희곡] 유리동물원 비평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순도 100%의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본 론

이 작품은 불황시대의 세인트루이스의 싸구려 아파트를 무대로 극도로 내성적이고 사교성 없는 절름발이 아가씨 로라와 구두공장에서 일하면서 시를 쓰며 선원생활을 꿈꾸고 있는 동생 톰(작자의 자화상). 과거의 화려했던 꿈을 회상하며 자식들에게 무리한 기대를 걸고 있는 어머니 아만다. 이 세 식구가 모두 현실에 대응하지 못하고 일가가 붕괴, 이산되어가는 과정을 나레이터를 겸한 톰의 회상이란 형식으로 그려가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나는 3명으로 크게 다뤘다. 극중 어머니인 아만다는 현실부적응 양상을 띠는 인물로서 무식한거 같기도 하면서 아들과 딸의 대화와 하는 행동을 자세히 보면 일자무식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극에서 아만다는 정말 특이한 여자다. 무식한거 같기도 하고 아들과 딸의 대화와 하는 행동을 자세히 보면 일자무식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녀가 현실에 어떻게 부적응하는지는 작품을 해부해 보겠다. 아만다는 일단 허영심이 있다. 집이 못사는데도 불구하고 쇼파, 그릇, 스탠드 등 비싼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참고로 톰이 한달에 벌어오는 봉급은 고작 65달러이다. 참고로 아만다가 샀는 쇼파가 그 값이 넘었다. 또한 아만다는 남편이 집을 나간 이후로 남자들에 대한 신뢰가 깨졌고, 그래서 자신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을 때를 자꾸 회상한다. 블루마운틴 시절 그녀는 꽤나 잘나가고 이쁜 여자였다(그녀의 말을 인용하면^^-하루에 수십명을 한꺼번에 접대한 적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 대목). “사실 대농장주의 아들들과 결혼해서 넓은 농장에서 하인들을 부리고 살려고 했었는데 어쩌다가 니 아버지를 만나버렸다”, “니 아버지를 사랑했었다....” 라는 대사에서 그녀가 남편을 사랑한다는 건 알 수 있지만, 그에 상응해 부유해질 수도 있었던 결혼을 성사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꽤나 크다는 걸 옅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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