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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일시인님의 시 세계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이동순 교수님의 현대 문학의 비평을 수강하는 학생들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목차

1. 조태일의 시에 나타나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2. 조태일의 시의 변화과정에 대하여 간략히 요약하시오?

3. 이 글에서 필자가 조태일 시인을 통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4. 조태일의 문학이 지향하는 중요 쟁점은 무엇인가?

5. 흔히 조태일의 문학을 역동적 시세계로 보는 관점에 대하여 토론하시오?

본문내용

교수님께서 말하고자 하는 시인 조태일은 환경과 체험이 바탕이 된 시적 변용의 경과를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조태일의 시를 조금이라도 주의해서 살펴본 독자라면 사회의식을 다룬 작품이건 고향의식을 다룬 작품이건 간에 두 세계가 어김없이 눈물 이미지로 연결, 통합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 한 . 미움 따위의 정서들이 일견 서로 갈등상태에 놓인 듯하다가도 결국은 삶에 대한 연민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복귀하게 되는 것이다. 조태일의 일곱 권 시집은 거의 모두 눈물이라는 시어가 작품의 중심소재가 되거나 또는 작품의 표제로까지 등장한다. “자유가 시인더러” 에는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서 눈물, 운다. 우느냐?, 우는 마음들. 흐느끼는 활자들 . 나의 눈물 속에는. 등의 모델들도 보인다. 말하자면 곤고한 시대가 계속될수록 추억이나 연민, 유년시적에 관한 애착이 오히려 강화되어가는 것을 보여주는 증좌이다. 이 시기의 눈물 이미지는 서러움, 분노를 표현한 것이 많은데 이미 눈물은 생활 및 생존 그 자체로서의 일정한 방식이 되고 있는 듯하다. 이렇듯 교수님께서 이 글에서 지향하고 자 하는 바는 눈물인 것 같다.
조태일은 1970~80년대 당대 민중의 삶을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시인들 중의 한 사람이다.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 船舶」으로 등단하여 1999년 9월 7일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총 8권의 시집과 2권의 시선집, 그리고 평론집, 시론집 등을 남겼다. 현재까지 조태일에 대한 평가는 앞의 첫문장처럼 1970~80년대의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평가한 ‘현실참여적이고 민중성이 강한 남성적 어조의 시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지론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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