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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 중세미의식과 현대미술의 닮은점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서양 미술사 이해...강추..

목차

1. 중세 미의식

2. 현대 미술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그러나 빛, 황금, 별 등과 같은 단순한 사물들은 복합적이지 않지만 명백히 아름답다. 또한 전체의 미는 부분, 즉 단순한 것의 아름다움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에 미를 비례에서만 찾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더구나 비례의 아름다움은 비례자체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비례를 통하여 스스로를 표현하는 영혼, 즉 비례를 '조명해주는' 영혼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다. 플로티누스를 신봉하던 5세기의 위-디오니시우스(pseudo-Dyonysius)는 "미는 비례와 광휘속에 존재한다"는 말을 했다. 플로티누스의 견해를 보다 함축적인 공식으로 표명한 것이다. 이 공식을 13세기의 스콜라 철학자들이 이어받는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미의 세가지 조건을 논하는 가운데 "완전성"과 함께 "적합한 비례와 조화"와 "밝음"(clarity)을 들고 있다. 즉 플로티누스 이후 중세 미학에서는 비례와 함께 그것을 보충해주는 요소로서 "밝음" 혹은 "광휘성"이 추가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중세인들의 독특한 미의식의 반영이라 볼 수 있는데, 중세인들은 신의 속성을 태양과 같은 "밝음"으로 상정하고 그 천상의 "밝음"과 유사한(analogous) 속성을 지닌 빛나는 물체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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