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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한류열풍 -겨울연가와 욘사마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1)한류란?
(2)한류가 인기를 끄는 이유

2. 본론
(1)‘겨울연가’의 성공 요인
(2)나아가야 할 방향

3. 결론

본문내용

종로구 소격동의 지하에는 작은 영화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작년 한해 400편이 넘는 영화가 상영되고 450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았다. 이 영화관은 현재 건물주의재계약 불가 방침으로 폐관위기에 놓여있다. 양천구 목동에는 공사가 중단된 흉물스런 건물이 하나있다. 국민의 세금이 200억원 이상이 투입된 예술인 회관이 그것이다. 이 건물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임대수입을 위해 건물을 오피스텔로 전환하려다 공사가 중단되고 아직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 언뜻 한류열풍을 논하는 자리에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 두 건물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우선 한국의 문화적 다양성 중요성과 이를 지키기 위한 시각의 부재를 이야기 하려 함이다. 다음으로는 한류열풍으로 비롯된 앞으로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있어서 과연 우리의 문화는 무엇인가? 라는 보다 근본적인 물음과 관계된 것이다. 영화 관람객 천만시대에 독립 영화 전용관 하나 없고 김영삼 정권 때부터 예술인을 위해 짓겠다던 예술인 회관은 정권이 두 번이나 바뀌는 동안에도 아직도 이익단체와 정부간의 씨름으로 그 결과를 알 수가 없다. 여기에 국민의 세금만 낭비되고 있다. 이 같은 초라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앞서 던진 두 질문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한류열풍의 근원은 도대체 무엇이며 왜 우리의 문화에 열광하는가? 왜 우리문화가 동아시아에서 열광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하는 한류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물음들은 다시 우리문화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자기 성찰적 물음이 될 수 있다. ‘한류’라는 단어가 신종어로 나온 이래로 10년이 지났다. 우리는 ‘서구문화의 아류’라는 오명을 벗어 던지고 먼저 공감할 수 있는 제 3의 한류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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