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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리더십] 현 한국 상황에서 적합한 리더십의 유형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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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이 5년 8개월만의 도피생활에서 마치고 오늘 새벽에 귀국했다. 그는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말과 함께 대우그룹을 국내 최고 그룹으로 만들었으나 IMF체제 하에서의 무리한 팽창경영으로 끝내 몰락하게 되고 오랜 시간동안 해외에서의 도피생활을 했었다. 이런 김 전 회장의 평가는 두 갈래로 갈려있지만 긍정적인 평가의 ‘단편적인’ 부문에서 볼 때 한 가지 예를 들어 리더의 자질에 대해 말해 보자. (김 전 회장에 대한 복잡한 정치적 이야기는 생략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학생·노동운동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던 시절 100여명의 운동권 출신들을 과감하게 채용, 재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것은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 중 강력한 추진력과 용기를 보여주는 대목인 것이다. 리더는 모든 사람이 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익집단이나 정치적인 결정에 의한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가져야 한다. 이는 여러 사람의 의견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루어지는 사업에 대하여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강인함을 가지지 못하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흔들리는 리더가 책임진다면 그 곳의 미래는 상당히 어두울 것이다. 또 다른 리더의 자질을 설명하기 3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2002년은 아직도 우리 가슴속에 감동으로 남아있는 한일월드컵이 개최된 해이다. 이때 우리나라가 4강의 신화를 창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견인차가 바로 히딩크 감독일 것이다. 히딩크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세계가 놀랄만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그렇다면 그는 어떤 리더였을까. 먼저, 초기 대표팀의 성적부진에 따른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에 확신을 갖고 흔들리지 않았고 한국의 고질병인 학연, 지연, 혈연 등에 더해 여론 영향력까지 극복하며 오직 실력으로써만 선수들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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