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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북한학계의 삼국시대 성격논쟁정리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7 | 최종수정일 2014.10.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북한학계의 삼국시대 성격논쟁의 개요를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노예론자의 입장
2.봉건론자의 입장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북한의 역사학은 맑스-레닌주의의 유물사관을 토대로 하면서 사회발전과정을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합법칙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으로 본다. 이때 주체사관에 입각한 한국사의 시대구분은 궁극적으로 사회주의로의 전환과정을 정식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과업이었다. 북한의 경우 1950년대 중반이후 애국주의 및 맑스-레닌주의에 입각하여 역사를 재편하라는 당 지도부의 방침에 따라 1960년대 초까지 한국사를 맑스-레닌주의적으로 체계화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는데, 특히 한국사의 시대구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노예제사회의 유무와 봉건제사회로의 이행기를 어디에 두느냐에 집중되었다. 이에 <력사과학>지상과 토론을 통하여 삼국시대의 사회경제구성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고 ‘동방형 노예소유자사회’라는 새 개념의 적용문제까지 논의되었다. 토론자들은 공통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노예소유자사회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삼국시기의 사회경제구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그러나 노예와 농노를 구분하는 징표에 대한 견해상 차이와 동방노예소유자사회에 관한 견해상 차이로 인해 학자들의 입장은 크게 우리나라에 일찍이 노예소유자사회가 존재하였다는 ‘노예론자’와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봉건론자’로 나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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