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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 한국신화-중간고사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신화의 이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작성한 중간고사 답안입니다.. 정말 열심히 자료를 찾아 작성한 자료이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홍익인간
2. 암석신앙의 기원과 내용
3. 수목신앙의 기원과 내용
4. 계욕일의 의미

본문내용

계욕일은 씻는 의례를 행하는 날로 3월달에 처음 드는 뱀의 날이다. 사람들은 계욕일날 1년에 한번 몸에 더러운 것을 씻어내어 1년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몸을 씻는 행위는 벽사(辟邪)진경(進慶)을 목적으로 사악함을 물리치고 경사로운 곳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가장 성스러운 곳에서 가장 성스러운 물에서 마음을 합하여 간절하게 기원을 하면서 계욕을 하면 소망이 이루어 졌다고 전해오기도 한다. 수로신화에서 부족장들이 신군(왕)을 맞이하기 위해 가장 성스러운 곳에 집회한 날이 삼월 계욕일날이 것도 이 때문인 것이다. 혁거세 신화에서도 계욕일인 삼월 초하루에 성스러운 곳인 알천(일종의 성지)에 모여 의논을 하고 있을 때 신성한 기운이 돌고 백마가 알을 가지고 양산에 내려왔다. 여기서도 말과 영웅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알은 주몽왕과 수로왕과 달리 알에서 바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주몽왕과 수로왕은 알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에 일정한 장소에서 격리되어 있다가 태어났고, 단군신화에서 곰도 삼칠일동안 동굴안에서 격리 되어있어서 여인이 되었고, 유화 역시 어두운 방에 일정기간 동안 있었다. 이 어두운 방은 어머니의 모태 자궁을 의미하여 다시 어미니 뱃 속으로 들어가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하나의 통과의례로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수반되었다. 하지만 혁거세는 알에서 바로 태어나서 불완전한 상태였다. 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동천에 몸을 씻었더니 몸에서 광채가 나고 조수가 줄지어 따르며 완전한 몸으로 변하였다. 이것은 단군,주몽,수로신화에서 나온 통과의례하고는 다른 몸을 씻은 의례로 상징화되었음을 보여주는것이고 혁거세 신화가 다른 신화보다 늦게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참고 자료

삼국유사
인터넷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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