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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관련된 과목 ] 6명의 하버드 공부벌레 인터뷰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가을, 물갈이의 계절
웨스트 포인트와 하버드의 갈림길
리더십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학생신문 기자
의욕 넘치는 사람들이 경쟁하는 곳
디자이너가 꿈인 한국 출신 학생
저는 특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거야 하버드 졸업장 때문이지요
쿠바 출신 게이
동아시아 역사를 전공하는 한국系 조이스는
이민 2세들의 공통점
왜」보다 「어떻게」를 배운다

본문내용

케임브리지에 가을이 찾아왔고, 하버드에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의 9월은 대대적인 물갈이의 계절이다. 그 유명한 뉴잉글랜드의 단풍시즌이 시작되면서 주변 풍경의 물갈이가 시작되고, 또 한편으로는 100개에 달하는 대학, 25만 명의 학생이 운집한 보스턴 지역에 신입생들이 대거 몰려들어, 졸업생들이 비운 자리를 채움으로써 학교의 물갈이가 이뤄진다. 잡다한 살림살이를 가득 실은 자동차가 기숙사 앞에 속속 도착하고, 트렁크를 옆에 세워 놓고 지도를 보며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보스턴 사람들이 「바」에 힘을 잔뜩 주어서 「바-스턴」이라고 발음하는 보스턴에서 촌뜨기 대접을 받는 비결(?)이 몇 가지 있다.
첫째, 「하버드」 로고가 커다랗게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냉정한 보스턴 사람들은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음으로써 환영의 인사를 대신할 것이다.
둘째, 택시를 타고 「보스턴 유니버시티 (Boston University)」에 가자고 말한다. 택시 운전사는 보스턴 사람들이 「비유(BU)」라고 줄여 부르는 것을 모르는 점으로 보아 초행자가 틀림없는 승객을 보스턴 칼리지(Bosotn College)에 내려주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다.
셋째, 보스턴 근교의 「Gloucester」나 「 Worcester」라는 지명을 보고, 「글루세스터」 또는 「워세스터」라고 발음한다. Gloucester는 「글루스터」로, Worcester는 「우스터」로 읽는 것을 알리 없는 이방인들에게 보스턴 사람들은 『뭐라고? 뭐?』라고 되풀이해 물으면서 은근 슬쩍 부담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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