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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사] 유럽의 살롱문화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살롱의 전신(前身)

Ⅱ. 최초의 살롱-프랑스 랑부이에 부인의 살롱

Ⅲ. 계몽주의 시대의 살롱문화
ⅰ) 랑베르 부인(Madame de Lambert)의 살롱
ⅱ) 탕생부인(Mme de Tencin)의 살롱
ⅲ) 죠프랭부인(Mme. de Geofrin)의 살롱
ⅳ) 데팡부인(Mme. de Deffand)의 살롱
ⅴ) 레스피나스양(Mlle. de Lespinasse)의 살롱
ⅵ) 넥커부인(Mme. de Necker)의 살롱

Ⅳ. 18세기 독일의 사교문화

Ⅴ. 살롱을 통한 계몽사상의 전파

본문내용

프랑스의 랑부이에 부인에 의해 시작된 프랑스의 살롱문화는 17세기 말 베르사이유 궁의 화려한 궁정문화에 일시적으로 그 빛을 바래지만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양적인 팽창과 함께 내용적인 면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된다. 즉 프랑스 살롱들은 계몽주의와 함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지루함을 몰아내기 위한 귀족문화의 일부였던 살롱에서 이제는 철학과 문학에 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살롱과 궁정 문화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살롱이 궁정의 양식을 그대로 본뜬 데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예를 들어 엘리아스는 18세기에 등장하는 귀족과 은행가들의 살롱을 17세기 후반의 왕궁의 살롱의 후손으로 간주한다. 여기에서도 시대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데 제후가 강압적으로 실권을 했을 경우에 권력과 기득권의 상실은 방문객들의 구조를 바꾸기보다는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였고, 이렇게 다른 방면의 지성인들에게도 문호가 열림으로써 살롱은 새로운 만남의 중심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귀족들의 살롱이 곧 문학 살롱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었다. 문학은 음악이나 다른 유희들과 마찬가지로 여흥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

참고 자료

진일상, 「계몽주의 시대의 살롱문화」, 한국괴테학회, 2002,
이병애, 「유럽살롱의 개념과 역사적 개관」, 한국괴테학회, 2000
서정복, 『살롱문화』, 살림, 2003
이종완, 『유럽의 살롱문화』, 공주대학교 출판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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