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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씨앗 골라 마음 밭에 물 주기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틱낫 한 스님이 강조하는 `씨앗 골라 마음밭에 물주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밭에 좋은 씨앗을 심어서 물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하여 기술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마음의 밭

3. 씨앗 골라 마음 밭에 물주기

4. 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본 마음의 밭

5. 나오며

본문내용

교육(敎育)은 그 고유한 특성 때문에 ‘마음’이라는 단어와 일면 상호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의지력과 인내심이 약한 학생이 있다고 하자. 이러한 경우 ‘학생의 능력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답이나 해답을 제시할 때, 이 부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바로 교육적 방법이다. 교육에서의 마음은 대단히 중요하다. 물론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에서 마음을 도덕적으로 수양시키고 발달시킨다는 관점들이 중요하겠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마음을 스스로 다룰 수 있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뒤돌아보며 반성을 해 나갈 때, 그 학생에게는 굳이 도덕적인 사상으로 강요하거나 타이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안내자의 입장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더불어 사는 삶’을 제안하고자 한다. ‘더불어 사는 삶’은 다름 아닌 이를테면, 관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는 삶이다. 우리들은 세상을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어린 시절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물론 개인차가 없을 리 만무하지만, 적어도 아이들의 눈은 ‘따뜻함’이라는 단어와 왠지 친숙하다.ꡐ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ꡑ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 어린아이의 눈을 가지고 살았지 않은가? 그때의 눈을 기억하고 있다면 어린아이의 눈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어린 시절에 우리는 어떻게 배워왔고 어떻게 살아왔는가?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볼 때 나의 어린 시절은 보통의 제도권 교육과 다름없는 교육을 받아왔다고 생각한다. 다만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달랐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나의 담임선생님은 ꡐ공부해서 남 주자ꡑ라는 급훈으로 공부가 이기적이며 도구적인 장치로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은연중에 경계하는 모습을 지니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 자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배우는 삶의 철학』, 황문수 옮김, 한림미디어, 1997.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채수동·고산 옮김, 동서문화사, 2004.
틱낫 한,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류시화 옮김, 꿈꾸는 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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