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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당] 향당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도움 되시길 ^^

목차

향당

본문내용

제 10편 향당(鄕黨)

이 편의 맨 첫 구절인 공자어향당의 향당을 따 편명으로 삼고 있다. 이 편은 본래 학이 편 다음에 있었고, 모두 한 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것을 주자가 18장으로 나누었다는 설이 있다. 대개 18장으로 나눈 것을 따른다.
이 향당 편에 나타나는 생활을 통하여 공자의 모습, 즉 성인의 일상생활을 알 수 있다. 공자의 다양한 모습을 그 문인들이 이 편에 기록해두었다고 보면 된다. 특히 예악에 대한 공자의 해석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그 예악을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공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1)
孔子於鄕黨, 恂恂如也, 似不能言者. 其在宗廟朝廷, 便便言, 唯謹爾
공 자 어 향 당, 순 순 여 야, 사 불 능 언 자. 기 재 종 묘 조 정, 변 변 언, 유 근 이

於(어): ‘처하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동사
恂恂(순순): 공손하고 두려워하는 모양
便便(변변): 말이 분명하고 막힘이 없는 모양
爾(이): 단정적인 어기를 표시하는 어기조사, 而己와 같다.

통해(通解)
공자께서 마을에 계실 때는[孔子於鄕黨] 공손하고 조심스러우셔서[恂恂如也] 마치 말을 할 줄 모르는 것 같았다.[似不能言者] 그가 종묘에 조정에 계실 때는[其在宗廟朝廷] 분명하고 유창하게 말을 잘하셨지만[便便言] 오로지 신중하였다.[唯謹爾]

참고 자료

사람인가를 묻는 논어 「윤재근」 「동학사」(2004)
논어의 문법적 이해 「류종목」「문학과지성사」 (2003)
한글 세대가 본 논어 「배병삼」 「문학동네」 (2002.10.7)
새번역 논어 「이수태」 「생각의 나무」 (199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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