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위안부 문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나눔의 집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15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입으신 할머니들이 살고 계시는 나눔의 집 방문기. 할머니들의 실제 증언과 나눔의 집 박물관들에 대한 사진과 내용들로 구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4월 2일 토요일, 여느 토요일 아침과는 다르게 나는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문화답사기행이 토요일에 예정되어있던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교에 도착할 때 즈음해서 보니, 지각하는 친구들도 평상시보다 조금 많았던 기억이 난다. 항상 여유를 가지고만 살았던 토요일 아침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대기 중인 관광버스를 바라보며 마치 소풍을 가는듯한 느낌을 받아 나름의 설레임으로 저마다 웃음이 가득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다 모였을 때 즈음 우리는 준비된 도시락을 관광버스에 실은 뒤 드디어 답사길에 올랐다. 이 과목명이 문화답사기행이라고는 하지만, 그날은 ‘답사’라는 다소 딱딱한 표현보다는 따뜻한 ‘방문’의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나눔의 집’이라 불리 우는 바로 그 곳 이었다. 오랜 세월 통한의 삶을 살아오신 종군‘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시는 곳이었다. 잠깐 짚고 넘어 가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종군위안부에는 ‘위안부’자체에 강조를 두어야 한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어린 시절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정신대’라는 것과 종군위안부 그리고 위안부 하면 모두 동일한 문제로 생각해 왔던 나에겐, 수업시간에 있었던 위안부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와 진실은 나로 하여금 위안부 문제를 조금 더 구체화된 시선에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