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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개론] 학교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실태
2. 원인 분석
1) 학생
2) 학교 (선생님)
3) 학부모
3. 대책
1) 학생
2) 학교 (선생님)
3) 학부모

본문내용

1. 실태
대학교에 들어와 1학년부터 과외를 해 와서 4년째 과외를 하고 있다. 주로 고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교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수학 과목은 수능 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과목이라서 학교에서 수학 시간도 많이 배정해 놓고 있다. 그런데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의 수학 수업을 듣지 않는다. 40명 남짓의 학생 중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은 5명도 안 된다고 했다.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은 혼자서 다른 책을 보고 있거나 졸고 있다. 심지어는 교실 뒤편에 둘러앉아서 소곤거리며 얘기할 때도 있다고 한다.
이것이 요즘 학교의 현실이다.
“우리는··· 학교란 교도소 안에서
학생이란 죄로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고문과 시험이란 재판을 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이 글은 방송 프로그램을 위해 개설한 토론방에서 올라 온 것들 중 하나이다. 이 글이 요즘 아이들의 학교에 대한 심정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면 지나친 비약일까?

다음은 기독교윤리실천교사모임에 참석한 어느 선생님의 토로이다.
“수업 시간에 애들이 눈치를 봐 가지고 이 정도로 떠들고 장난쳐도 되겠나 하면 개기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대들어도 큰 문제가 없겠나 판단되면 대들죠. 저도 수업 중에 자는 아이들을 보면 이 아이들을 안 깨우면 문제가 있겠나 싶으면 깨우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그냥 놔두는 편입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몇몇 아이들이 자길래 다 깨웠어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너무 짜증을 냈어요.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며칠 깨우니까 한 아이가 저한테 와서 얘기했어요. ” 선생님, 빨리 포기하세요. 다른 선생님도 처음에는 선생님처럼 깨우고 그랬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다 포기했어요.“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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