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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바울과 동성애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5 워드파일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바울 시대의 동성애와 그에 관련된 바울의 이해 고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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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왜 바울은 동성애와 같은 고강도 윤리를 다룰 때 조차도 율법처럼 좋은 툴을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흔히 오늘 날의 교회가 실천 윤리 항목을 다룰 때 율법을 성문법전적으로 비교적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에 비하면 그의 자제는 다분히 의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법전다운 지침 대신에 난데없이 등장하는 이 바울의 ‘양심’은 단순하고 일반적인 도덕율적 용언 차원을 넘어서 사실상 율법의 실천적 직능과의 유비를 시도하는 대체-도구로서의 많은 여운을 흘리고 있음을 본다.

# 본 논문의 주논구는 바울의 ‘양심’이 그의 실천 윤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지와 또 그것이 궁극적으로 본문 12장에 와서 어떻게 투영되어 작동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 이 작업을 위해서는 우선 몇 가지에 걸친 배경적 이해, 즉 사회적 배경으로서 ‘동성애’를, 율법 대체 배경으로서 ‘양심’을, 성령 사역 배경으로서 ‘몸'에 관한 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다만 연구 진행에 있어서 ‘동성애’라는 당대의 시대적 상황을 맞서고 있던 바울과 오늘 날 현대의 그것을 맞닥뜨리고 있는 우리의 시대적 상황에는 많은 유사점을 간과할 수 없기에 시대 상황적 레이어를 우리에게 겹쳐 봄으로써 과연 오늘 날의 교회는 어떤 윤리로써 시대를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청구로써 귀결짓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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