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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화사]청만소사도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청만소사도에 대한 미술사적 분석과 특징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청만소사도라는 명칭을 보면 비갤청晴, 산봉우리만巒, 쓸쓸할소蕭, 절사寺, 그림도圖로 비개인 산봉우리에 쓸쓸한 절의 모습이다.이 그림은 멀리서 산을 바라보는 듯한 산수화로 인물보다 산수를 치중해서 그린 대관산수에 속하며 전체적인 산수화의 느낌은 빈틈없고 세심하며 부드럽게 그려져 있다. (다른 중국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여백이나 간결하고 대담한 선은 찾아 볼 수가 없다)먼저 산을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거비파라고 불리 우는 사람들이 그린 산수화처럼, 주산이 화폭의 반 정도로 크게 그려져 있고 그 옆으로 주변의 산들을 작고 희미하게 그려놨다. 그리고 산과 산 사이에는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처리해서 공간감을 주었고, 희미하게 그린 뒤쪽의 산들은 원근감을 주기 위해 흐릿하게 그린 것 같다. 산은 부드러운 묘선으로 그려져 있는데 바위산 인 것 같기도 하고 흙으로 된 민둥산 인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산허리는 마치 그림이 물에 번진 것 같은 느낌으로 습윤하고 부드럽게 그려져 있다. 산에는 같은 방향으로 가느다란 선이 구불구불하게 그어져 있는데 이것은 피마준법을 이용해서 그린 산수화 인것 같다. 산 꼭대기 쪽에만 나무가 그려져 있는데 이 나무들은 소나무나 전나무처럼 뾰족하게 그려져 있으며 주산에는 진하게 그려져 있고 뒤에 산에는 역시 흐릿하게 표현 되어 있다.산과 산 사이에는 폭포가 흐르고 있는데 폭포의 물은 일직선으로 아래로 떨어지고 있으며 생동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산 사이에는 폭포가 있어야 한다는 형식적인 이유로 그려 넣은 것 같다.
그림의 중간에는 건물이 한 개 있는데 아래쪽의 집들보다 높고 화려하게 그려진 걸로 미루어 보아 이 건물이 절이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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