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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한국의 기와를 중심으로 본 한국의 미의식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충북 청원군의 문의 문화재단지 내의 기와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레포트 입니다.
사진 또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한국의 미라는 검색어로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보았다. 확실히 정의된 바도 정의 될 수도 없는 사항이겠지만 사진에서는 곱게 한쪽 무릎을 꿇고 절하는 한국의 처녀와 산을 뒤에 업고 우뚝 서있는 건축물들, 그리고 한국의 절경을 담은 풍경들이 그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한참을 사진을 바라보다가 눈을 감고 한국의 미에 관하여 곱씹어 보았다. 솔직히 그 전까지 한국에 살면서도 그 안에서 미를 찾고자 한 적은 부끄럽지만 없는 듯하다. 하지만 얼마나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 사진들과 주변의 모든 것들에서 한국의 미를 찾을 수 있을 듯하였다. 내가 생각 끝에 한국의 미라고 정의 아닌 정의를 내려 본 것은 바로 모나지 않은 곡선과 자연에 거부하지 않고 그 안에 녹아 숨 쉬려는 건축과 사람들, 그리고 그런 부드러운 미의 모태가 되어주는 한국의 자연이 한국의 미로 대변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한국의 풍경을 보면서 느낀 한 가지 공통점은 모나지 않은 부드러움과 편안함 이였다. 미국의 그랜드 캐넌이나 그 외의 다른 국가들의 그 것들과는 달리 그리 높지도 그리 뾰족하거나 깎은 듯이 가파르지도 않은 자연이 부드러움과 동시에 편안함을 주고 있었다. 그런 자연 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 역시 이러한 미에 대하여 아무런 거부감 없이 녹아 들어갔고 그 안에서 인공적이나마 자연 속에 그려놓은 건축물과 그 외의 삶의 도구들에서 자연에게서 배운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미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또한 그런 도구나 건축물들과 더불어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런 미를 찾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곱게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는 처녀의 자태에서처럼 그런 미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옛날 선조들의 사진을 보면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내린 처자들의 모습과 바람에 자연스럽게 펄럭이는 옷들과 같이 한국의 미는 멀지 않은 곳에서 그 부드러운 곡선과 편안함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등과 같은 다른 문화의 유입으로 점차 변화하고 지금의 우리의 모습에서는 글로벌이라는 말과 더불어 세계화가 이루어져 그 미를 찾아가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지만 그 근본에는 아직도 모나지 않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숨 쉬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믿고 있다.

참고 자료

문명대 「우리나라의 기와 (The Roof-tiles of Korea)」 불교미술 1988
최맹식 「백제 및 통일신라시대 기와문양과 제작기법에 관한 연구」 호남고고학보 2001
http://www.iroof.co.kr/index.asp
http://www.fp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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