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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무기] 군사무기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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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군사력이란?

2.군사무기의 발달
1)과학기술과 군사무기
2)우리나라의 군사무기

3.군사무기와 안보 국제사회와의 관계
1). 국제안보정세
2) 평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

4. 결론

본문내용

미 공군이 보유한 F-16 1739대, F-15 736대도 대단한 전력이지만 해군이 보유한 F/A-18 호닛 877대 역시 가공할 만한 전력이다. 그러니 미 해군 항공대가 “지구 상에서 우리와 상대할 수 있는 군대는 미국 공군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허풍만은 아니다. 그러나 무기의 양과 질에서 이야기가 끝나면 너무 싱겁다. 그리고 옳지도 않다. 미국의 군사력을 최강으로 꼽는 보다 근본적 원인은 한 세대를 앞서가는 기술력 격차와 전세계에서 흘리는 피와 땀의 결과다. 21세기 들어 미국 국방 예산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연구개발비의 급증인데 획득 예산의 71%에 달한다. 획득 예산과 연구개발비를 합한 규모는 전체 예산의 30%를 상회하는데 이는 바로 ‘미래의 우위를 현재 확보’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무형적인 요소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현대전을 정보전이라 할 때 흔히 인공위성이나 지휘통제 시스템을 거론하지만 인간의 능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행하고 있는 FAO(Foreign Area Officer)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각 지역 전문 장교들이 배출되는데 이들이 지속적으로 흡인하는 정보는 수많은 미국 유학생들이 토해 놓고 가는 정보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정책 구사 능력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강점인데 국방부의 대외 정책을 담당하는 정책차관실의 인력 규모가 700명에 달하고 필요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연하게 개입하고 있는 점도 유형 자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기반이다. 이러한 유무형의 자산을 떠받치는 힘은 땀과 눈물을 마다하지 않는 풍토에서 나온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풍부한 전투 경험을 축적한 나라가 미국이다. 일각에서는 맹목적인 반미 정서에 경도돼 이 부분을 비판하는 시각도 있지만 잘 싸우지 못하는 군대는 존재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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