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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청자, 분청, 백자의 논의점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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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반면 조선백자는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백색의 자기이며 깨끗하고 맑은 흰색이 아름다운 자기이다. 이는 주로 서민 백성들에게 사용되었다. 그래서 소박하고 실용적이다. 상감의 경우는 청자에서 백자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나타난 자기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초등학교 때는 찰흙으로 만든 적만 있다. 그러나 직접 구워서 아이들이 집에서도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여주에서 도자기비엔날레가 열린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시기에 맞추어 아이들과 견학하는 것도 도자기에 대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효과 있는 교육이다. 사실 이제는 도자기보다는 잘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건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환경에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도자기가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같이 만들어서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작은 연필꽂이도 도자기로 된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만들기도 간단하니 같이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다. 또한 고려청자 같은 경우는 처음 청자의 유래는 중국에서 온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발전을 시켜 나중에는 중국을 능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점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여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자기는 깨지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이 흔하게 사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기의 우수성을 사람들은 안다. 자기가 고가이기 때문에 흔히 사용되지 못하는 점도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값이 저렴하고 예쁘고 실용성 있는 자기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자기를 만드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 자기를 만드는 것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서 몇몇 사람들만이 자기를 만들고 있다. 우리의 우수한 문화의 맥이 끊길까봐 걱정이 된다. 국가차원에서 도움을 줘서 자기 만드는 기술을 전수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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