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오만과 편견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5.06.14 | 최종수정일 2020.07.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만과 편견』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작가연보.
2. 들어가며.
3. 작가 돋보기.
4. 작품 속으로.
5. 다시 보는 『오만과 편견』.

본문내용

‘햄릿이 영문학의 첫 아들이라면 엘리자베스 베넷은 가장 사랑스러운 딸이다.’ 로라 제이콥슨의 이러한 평가만으로도 『오만과 편견』이 영미 문학사에 자리매김한 위치를 알 만하다. 햄릿이 누구인가. 대영제국이 그들의 식민지인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탄생시킨 불세출의 인물이 아니던가. 이와 더불어 그가 뇌까린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이라는 독백 또한, 같은 반도 땅이라는 지리학적 유사점 외에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한반도 사람조차, 백만장자가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는 것처럼 뼛속 깊이 육화한 명구가 아니던가. 그 복잡 미묘한 햄릿에 버금가는 엘리자베스 베넷이라고 공공연히 떠들 정도니, 어찌 궁금하지 않겠는가. 이제부터 엘리자베스라는 인물을 탄생시킨 작가 제인 오스틴과 그녀의 작품 『오만과 편견』을 살펴보기로 하자.
제인 오스틴이 구사하는 재현의 기술은 일찍이 셰익스피어에 비견할 만하며, 제인 오스틴의 방식과 소재가 낡고 과장되고 비현실적이라는 평가는 나쁜 독자들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둥, 이 젊은 여성작가 만큼 일상생활의 갖가지 곡절과 감정, 성격의 묘사에 탁월한 이는 없다는 식의 극찬은 제인 오스틴의 작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대변해 주고 있다. 또한 그녀의 풍자에는 완벽하고 예리한 감각이 실려 있다는 식의 갖은 미사여구도 서툰 독자를 다잡으며 작가의 미덕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힘이 실려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