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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및 여성학] 한민족의 성차별 -남존여비 사상의 잔재-

저작시기 2002.06 |등록일 2005.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직까지 한국사회에 뿌리 깊게 잔존하고 있는 남존여비사상에 관한 보고이다. 소위 성차별이라 할 수 있는 한민족의 성불평등에 관해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견해를 필자 나름의 체계적 기준을 토대로 정리하였다.
인류학 과목의 리포트로, 분량은 거의 30페이지에 이르러 마치 소논문과 흡사하다. 그만큼 객관적 자료와 정보는 물론 필자의 주관적 소견도 풍부하리라 자부한다.
부디 독자들로 하여금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서론
Ⅰ. 인터뷰 <서론을 대신함>

본론
Ⅱ. 직업별(職業別) 남녀취업자(男女就業者) 구성비
Ⅲ. 한민족(韓民族)의 어휘(語彙)로 비하(卑下)되는 여성(女性)
Ⅳ. 대중문화(大衆文化) 속의 여성비하(女性卑下) 및 성(性)의 상품화(商品化)
Ⅴ. 여성의 인권(人權)을 유린(蹂躪)하는 호주제의 폐단
Ⅵ. 여성 피해의 구체적 사례
Ⅶ. 직장 내에서 여성이 받는 부당한 대우
Ⅷ. 한국 여성의 사회적 지위(地位)의 현주소(現住所) [기사(記事)]

결론
Ⅸ. 필자(리포트 작성자)의 자문자답(自問自答)
 <결론을 대신함>

본문내용

*남성에 대한 이중적 성 이데올로기의 모순에 대한 비판:여성을 지배하는 권위적인 존재, 그리고 여성을 보호하는 수호적인 존재, 그동안의 인식으로써 표현될 수 있는 남성에 대한 수식들이다. 그러나 그러한 남성에 대한 이데올로기가 타당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가볍게 무시할 문제가 아니다. 각각의 성이 선천적으로 가지는 생리적 특성을 제외하고는 지금의 남녀가 각각 지닌 특성은 거의 대부분이 후천적인 영향으로 비롯된 것들이다. 남성이 여성을 지배해 왔던, 또 보호해 왔던 타당한 듯한 이유들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힘’이다. 그러나 그 ‘힘’이라고 하는 특성이 선천적으로 남성만이 독점하도록 규정 되어진 것은 아니다. 더구나 지금은 단순히 ‘1차적인 힘’의 논리로 지배되는 시대가 아니다. 21세기를 맞이한 인류가 아직도 힘의 논리의 잔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남녀 불평등이라는 원시적 폐단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실정은 가히 스스로 수치심을 느낄만한 병폐가 아닐 수 없다. 21세기는, 지금까지의 ‘남성의 군림’을 당연시 해주던 이유가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아니다. 따라서 남성 중심의 성 이데올로기의 폐해를 뿌리 뽑을 때이다.

*성의 상품화 현상에 대한 문제점 극복을 위한 노력:우선 ‘성의 상품화’라고 불리는 사회적 폐해를 경제활동의 한 형태라고 임의적인 규정을 한 뒤에 경제학에서 쓰이는 수요・공급 곡선에 그 퇴폐적 경제활동을 적용해보면, 문제의 근본과 해결책은 수요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일반적 경제활동에서 수요의 증가가 공급의 증가를 부추기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성의 상품화 현상 역시 그것을 요구하고 소비하는 일련의 소비층이 존재하므로 그 폐해의 심각성이 끝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요구하는 층이 있으면 제공하는 충 역시 생기게 마련이고 그것이 자유 경제 시장의 기본적인 논리이다. 그러나 그러한 경제 논리가 성적인 범위에까지 침투함으로써 성의 상품화 현상이 조장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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