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대중문화론] 일본인 사회학자가 본 한류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한류는 세계화의 한 경향일 뿐이다.
왜곡된 한류의 소비자 일본여성
한류의 전망과 주체로서의 여성
아쉬운 편집과 결론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동아시아 권에서 많은 열풍을 불러일으킨 현상을 가리키는 말인 한류는 2000년도 초반에 생소하고 신기한 현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최근 들어 일본에서의 욘사마 열풍이나 동남아 권의 한국 열풍 등에 대한 미디어에서의 보도를 통해 이제는 익숙함의 단어로 받아들여졌다. 한류 열풍으로 표현되는 이런 현상은 사회․문화적으로 매우 이례적인데다, 한류의 수용자가 아닌 전파자로서 이러한 경제적․정치적 기회를 십분 발휘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한류를 대하면서 가십(Gossip)적인 기사로만 취급하던지 단기적인 돈벌이로만 대하여 온 게 사실이다. 그나마 최근 들어 한류현상을 학문적으로 분석․연구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가 이미지 제고에 이용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어서 다행으로 여긴다. 그런 와중에 히라타 유키에라는 한 일본태생의 사회학자가 쓴 수용하는 입장에서의 한류 열풍에 대한 고찰은 생산자의 입장으로 치우쳐지기 쉬운 한류 연구의 방향을 다잡아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나 같은 학생들에게는 한류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일본에서의 현재 한류의 실태에 대해서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책의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나를 비롯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여타의 아시아인들 특히, 우리가 식민지 국가였다는 열등감을 가지고 대하기만 했던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언론의 왜곡, 과장 보도의 단상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많이 품고 있기에 일본에서의 한류에 대한 신뢰도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