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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과 공연예술] 이강백 작가의 작품세계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발표자료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조금만 편집해서 레포트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목차

◎ 이강백의 작품 및 활동
◎ 이강백 희곡 작품의 특징
◎ 이강백 작품에 나타난 등장인물의 성격 분석
◎ 새로운 기법의 모색
◎ 우화(寓話)를 통한 현실인식
◎ 이강백의 희곡사적 위상

본문내용

작가는 전집 1권의 머리말에서 자신의 희곡의 특징으로써 ‘등장인물들의 모래알 같은 성격’과 ‘우화적이라는 점’을 들고 있다. 그의 희곡이 우화적이라는 점은 앞에서 충분히 논의된 바 있으므로, 여기서는 등장인물의 성격에 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이강백의 희곡이 관념적이라는 사실은 매우 자명하다. 대체로 우의적 기법에 크게 의존하는 작품은 관념적 도식성에 의해 주제와 인물이 재단되는 경향이 있다. 관념적 도식의 틀에 의해 만들어진 주체는 거기에 걸맞게 움직일 수 있는 등장인물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등장인물은 대개 인간으로써 갖는 삼차원적 특징 (생리적, 사회적, 심리적 차원)을 결여하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인물의 신체적 조건이라든지 출신성분, 성장배경, 기질, 욕구불만, 콤플렉스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갖기 어렵다. 이러한 인물은 극작가의 관념이 조종하는 대로 인형처럼 움직이는 인물이 된다. 이강백 희곡의 인물은 그의 관념적 도식이 조종하는 대로 따라 움직이는 인형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러한 인물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은 주체적 판단 없이 단지 기계적인 동작만을 보여주는 기계인형 같은 인물들의 경우이다.
경보종과 경보등이 울릴 때마다 기계적인 동작으로 통 속으로 들어가는 <다섯>의 인물들, 목적 없이 죽음의 게임을 반복하는 <셋>의 인물들, 기계적으로 이리떼의 출현을 외치고 양철북을 두들겨대는 <파수꾼>의 인물들, 일정한 시간만 지나면 주인의 물건을 기계적으로 빼앗아가는 <결혼>의 하인, 관광안내원의 깃발을 따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호모 세파라투스>의

참고 자료

*「이강백 희곡전집」 평민사
* 민병욱, 최정일 「한국 극작가 극작품론」 삼지원
* 정신재 「한국 현대 희곡 작품론」 국학자료원
* 한옥근 「희곡의 이해」 국학자료원
* 손종훈 「한국 희곡문학의 이해」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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