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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 혁명의 기운과 1917년 혁명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혁명의 기운과 1917년 혁명
(인쩰리겐찌야의 정당성 / 혁명의 재평가)

목차

Ⅰ. 머리말

Ⅱ. 19세기 후반의 사상적 동향
1. 인쩰리겐찌야
2. 나로드니끼

Ⅲ. 1905년 혁명의 배경과 결과
1. 1905년 혁명 전야의 러시아
2. 발발
3. 1905년 혁명이후의 러시아

Ⅳ. 1917년 혁명
1. 1917년 혁명 전야의 러시아
2. 2월 혁명
3. 10월 혁명

Ⅴ. 맺음말
1. 혁명적 인쩰리겐찌야의 정당성
2. 혁명의 재평가

본문내용

러시아에 독일의 철할적 관념론 형태로 이데올로기적 기질을 도입한 1830~40년대의 지식 인에서 그 뿌리를 찾는 인쩰리겐찌야는 분별력, 이해, 지능 등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Intelligentia를 러시아어로 발음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인쩰리겐찌야는 단순히 ‘혁명적 반항집단’이 아니라 자주적으로 사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거나 혹은 협의의 의미에서 혁명가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반항적인 지식인을 의미한 다. 어떤 의미에서든 인쩰리겐찌야는 이념을 중시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추상적인 정신능력을 뜻하는 용어를 특정집단의 사람들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했다 는 것은 분명 그 집단의 중요성에 매우 고상한 개념이 내포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그 구성 원들, 즉 지식인이나 지성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지적 노동자가 아 니었던 것이다. 그 명칭은 그들 스스로가 민족의 ‘지성, 예지, 의식’의 구현이라고 생각했음 을 나타낸다. 계급의 범주로 인쩰리겐찌야를 정의하기 힘들다. 많은 인쩰리겐찌야들이 라즈노친쯰(разн очинцы), 즉 다양한 계급 출신의 사람들이거나 ‘특정 신분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이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인쩰리겐찌야들이 귀족, 성직자, 상인, 심지어는 농민계층에서도 나왔 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은 오히려 ‘탈계급화’된, 즉 출신계급에서 떠나 사회적 지위가 상실된 사람들로서 당시의 공식적인 신분제도와는 조화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사 회로부터 유달리 ‘분리감’을 느꼈고, 분명 어느 정도 ‘소외된’ 지식인이었다. 이렇게 볼 때 인쩰리겐찌야의 정의는 잠정적으로 “이념을 중시하고, 사회나 권력으로부터 소외되었으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도덕적 열정이 강한 비판 적인 지식인들”로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러시아사(R.D 차스크. 박태성 옮김. 역민사)
러시아의 역사 1801-1976(N.랴자노프스키. 김현택 옮김. 까치글방)
역사속의 러시아 문화(박태성. 부산외대출판사)
러시아의 역사(C.H.스이로프. 기연수 역. 동아일보사)
사회 사상학적 연구 러시아 혁명사(작가미상)
1917년 10월 혁명(마르크 페로. 황인평 옮김. 거름)
이야기 러시아사(김경묵. 청아)
러시아 혁명사론(이인호, 박태성 엮음 까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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