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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이해]영화 자전거 도둑 감상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영화 자전거 도둑 감상문

목차

1.감상문

2.<자전거 도둑> 과 <아버지와 딸>

3.<자전거 도둑>의 네오 리얼리즘이란?

4.비토리오 데 시카 ?

5.<자전거 도둑>은 사실주의 영화라고 한다. 사실주의와 표현주의를 비교해보면서 무엇인지 알아보자.

본문내용

<로마의 휴일>에서의 멋진 사랑의 추억을 만든 낭만적인 도시 로마는 이 영화 자전거 도둑에서 2차 세계 대전 후의 황폐한 로마로 등장한다. 수많은 실업자의 도시 로마. 그 군중 속에 아버지는 운이 좋게 일자리가 생겼다. 단 조건은 자전거가 있어야 한다는것. 자전거가 없으면 일을 못한다. 너무나 가난해서 자전거를 전당포에 맡겼는데, 그 자전거를 되찾기위해 어머니는 침대 시트를 판다. “시트 없어도 살 수 있잖아요? ” 가난해서 안 그래도 추울텐데.. 시트를 판다. 카메라의 눈은 수많은 시트가 쌓인곳을 무덤덤하게 본다. 다들 가난해서 시트까지 판것이다. 일자리가 생긴 이후 아버지는 당당해졌다. 돈을 벌 수 있으니까. 내일은 따뜻할테니까. 그러나 그런 희망도 잠시. 취업이 되어 직장 다니는 설레임이 가시지 않은 오후 그 사랑스러운 보물인 자전거를 눈 앞에서 도둑 맞는다. 미친듯이 뒤 쫒아 달려가지만 도둑은 잡을 수가 없다. 절망적인 상황. 자전거를 찾아야만 한다. 아들도 같이 찾아 다닌다. 자전거를 찾기란 쉽지가 않다. 지친 아버지는 아들에게 무심결에 화가나서 뺨을 때린다. 그런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아들은 아버지의 시야에 벗어나 어딘가로 피해있었는데, 그 사이에 소란스럽게 군중의 떠드는 목소리가 들린다.“어린 아이가 물에 빠졌어요”설마 하는 맘으로 한걸음에 달려간 물가에 초조한 아버지의 시선. 어린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높은 계단에서 내려다 본다. 은연중에 사랑이 확인된다. 다시 자전거를 찾고 또 찾는 중에 드디어 도둑을 잡았다. 그런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오히려 무고한 사람을 도둑이라고 한다고 그 도둑의 이웃들에게 비난만 받는다. 경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답답하다. 그런 답답함 속에 도둑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거품 물고 발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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