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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현대소설]울 준비는 되어있다 중 단편 3작품의 분석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에쿠니가오리의 단편집 `울 준비는 되어있다`의 단편 3편을 분석한 작품입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목차

1.“생쥐마누라”
(1)줄거리
(2)주요 등장인물
(3)제목“생쥐마누라”와 본문과의 연관성
(4)작품분석 - “생쥐마누라”의 삶
①쇼핑을 즐기는 한가롭고, 고독한 주부. - 그러나, 인정하고 싶지 않다!!
②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생쥐마누라”. - 자신의 삶은 잃어버렸다.
③과거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인. - 착각속에 살고 있다.
(5)그 밖의 논의할 점.

2. 그 어느 곳도 아닌 장소 (どこでもない場所)
[줄거리]
▶ '나'와 '다츠코'의 상반된 성격
▶ 여행지에서의 사랑이야기
▶ 소고기 덮밥집에서의 건배

3. 손 (手)
[줄거리]
▶ '손'과 본문과의 연관성
▶ 나와 동생의 관계
▶ 나와 과거의 남자
▶ 나와 다케루, 오뎅국과 워커

본문내용

*‘종업원이 병을 카운터에 올려놓은 채 가버려, 미요코는 내심 당황한다. 이러면 내가 뭘 마시고 있는지 모두들 알게 되지 않는가. 이런 곳에서, 혼자.’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아까 그 아이들의 모습도 노인의 모습도 없었다. 대신 다른 노인 이 하나 중년 여자가 셋 앉아 있다. 미요코는 그 사람들도 보고서 못 본 척한다. 자기 와는 다른 생물이라는 듯이.’
*‘손목시계를 본다. 레스토랑에 들어선 지 이제 겨우 30분이 지났다. 그 사실에 만족과 소박한 자부심을 느낀다.’
=> 어느 시간에 백화점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인지, 이 백화점의 가장 깨끗한 화장실이 몇층에 있는지, 그리고 단골 레스토랑이 있을 정도로, 미요코는 이 백화점의 단골손님이다.
자주 들르고, 물건을 많이 사는 손님을 단골손님이라고들 하지만, 한가하고 고독한 주부인, 미요코가 이 백화점을 자주 들른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다. 미요코가 이 백화점을 자주 들르는 것은, 자기만의 직업을 가지고, 생산적인 일은 하느라 바쁘지 않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을 때우기 위함인 것이다. 그리고, 미요코 자신도 이를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한가하고 고독하고, 할 일없는 주부임을 감추기 위해,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매장을 빠져나가려 하고, 타인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다. 이러한 미요코의 모습은, 평범한 전업주부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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